전력 유료 잃을 것은 사슬 뿐 때묻지 않은 바람은 무지를 앞세워 저를 정당화시켰다 一상과 이상의 경계 by 一상 2024.06.1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전력 #림컴_전력60분 에 참여한 글을 모아두는 컬렉션입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이는 나의 피요, 나의 살덩이일지니. 큰망치 뫼르소 x 일등대리 그레고르 #림버스컴퍼니 #뫼르소 #그레고르 #뫼르그렉 10 [베르단테] 독 올바른 방법으로 호흡하세요 본 연성에는 6.5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프열차에서의 사건은 금방 마무리 됐다. 모두가 모래폭풍을 뒤집어 쓴 탓에 버스 바닥에 모래가 자욱했고, 그걸 바라보던 운전수가 단단히 화가 나 버스 청소 당번이 돌아오기도 전에 13인 전부가 버스를 뽀득뽀득 세차했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관리자 또한 그 육체노동에서 비껴갈 수는 없었는데.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단테 193 2 아픈 손가락 단테+오티스 / 단테+로쟈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관리자님, 그들을 정말 믿고 계십니까?” 시작은 이 작은 질문이었다. 언제나 발화는 전혀 관련이 없을 법한 곳에서, 문제는 이렇게 시작된다. PDA를 바라보던 단테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의 시선이 닿은 집무실의 뒤쪽에서는 제법 아늑한 분위기를 가꾸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엿보였는데. 창 하나 보이지 #오티스 #로쟈 #림버스_컴퍼니 #단테 94 3 성인 문단쓰기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림버스컴퍼니 사건번호 007 게임 림버스 컴퍼니, 이상드림 달칵, 치이-... *** 네, 맞아요. 제가 죽였어요. 관리자님한테는 죄송하게 됐네요. 되살릴때마다 괴로우시다고 했죠. 그런데 뭐, 살릴 수 있으면 된 거 아닌가요. 하하. 장난이예요. 살인을 없던 일로 만들 수 있어도 본인의 손가락을 자르는 고통을 감내하기 싫은 게 인간이죠. 알고말고요. 당연해요. 으음? 비꼰 거 아니예요. 정말로. 지금 이유를 물으시 #림컴 #림버스컴퍼니 #이상 #드림 21 성인 보름달은 차올라서, 검은 구름에 드리우고. 검계 뫼르소 x 흑운회 그레고르 / 선동과 날조 #뫼르그렉 #림버스컴퍼니 #뫼르소 #그레고르 성인 스케치#2 카포테 뫼르소 x 장미 화원 그레고르 #림버스컴퍼니 #뫼르소 #그레고르 #뫼르그렉 17 항쟁 1 우당탕탕 검계와 흑운회 사이의 관리자 *이스마엘과 히스클리프는 흑운회에 집어넣었습니다. 이 글은 둘이 실장하는 날에 불태워집니다. S사의 부패가 심해질 무렴, 우두머리는 결정을 내렸다. 썩어가는 둥지의 끝을 지켜보기 전에 떠나는 것이 옳았다. 새의 깃털이 진창에 뒤덮히기 전에 날아가는 것이. 아직 올무가 걸리지도 않은 곳에서, 비가 내리기 전에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겨졌다. 우두 #림버스컴퍼니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