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MG 유료 보름달은 차올라서, 검은 구름에 드리우고. 검계 뫼르소 x 흑운회 그레고르 / 선동과 날조 Milkiway Stream by 보담 2024.02.16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0513 MG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스케치#1 리우 뫼르그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이는 나의 피요, 나의 살덩이일지니. 큰망치 뫼르소 x 일등대리 그레고르 #림버스컴퍼니 #뫼르소 #그레고르 #뫼르그렉 13 성인 [유사/검상] 검계이상에게 집착당하는 유사(1) ~대낮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은 내가 음침오만분노검계살수에게 집착당하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이상 #검상 #림버스_이상 #유혈 #식인 #유사 #드림 [베르단테] 독 올바른 방법으로 호흡하세요 본 연성에는 6.5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프열차에서의 사건은 금방 마무리 됐다. 모두가 모래폭풍을 뒤집어 쓴 탓에 버스 바닥에 모래가 자욱했고, 그걸 바라보던 운전수가 단단히 화가 나 버스 청소 당번이 돌아오기도 전에 13인 전부가 버스를 뽀득뽀득 세차했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관리자 또한 그 육체노동에서 비껴갈 수는 없었는데.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단테 222 2 성인 [이상단테] 저 별 너머 환상체 꽃상과 직원 단테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림버스_컴퍼니 #꽃상 #단테 #꽃상단테 #이상단테 #이단 #유혈 #인외 1. 버스 수뇌부의 일상. 카론, 초콜릿 먹고 싶어. <음?> 째깍, 하고 시계가 감겨드는 소리가 났다. 초침과 분침도 움직이지 않는 그 시계는 가끔 그렇게 의사를 표현했다. 물론 지금 버스에 남아있는 두 승객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을 소리라는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겠다만. 단테는 익숙하게 품 안의 PDA를 꺼내 천천히 글을 적었다. 유려한 글씨체가 가뿐히 흘러갔다. [초콜 #림버스컴퍼니 127 Ms. D 구마사제 베르길리우스 X 악마 단테 네 이름이 무엇이냐?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 베르길리우스가 성당 뒷편 끝 좌석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성전 앞 근처에서는 성가대가 찬송 연습을 하고 있었다. 찬송이 귓가를 스치듯 지나갔다. 빠른 탬포로 이어지는 목소리. 드럼을 베이스로 조금 더 신나게 변곡된 것.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평일 오후 두 시가 넘어갈 즈음, #림버스컴퍼니 #베르길리우스 #단테 #베르길리우스X단테 376 1 묘■ 검계, 뫼이상. 그러니 누울 자리 하나 펴두시겠소? 한 밤 깊은 달이 휘영청 떠오를 때, 달빛 아래 날개없는 새들이 돌아다닌다. 발자국 소리도 없이 조심조심, 작게 무리지어 날개짓하는 살수 무리가 있었다. 자고로 살수는 각자 도생이라지만, 서로 연을 맺어 수학修學이라는 형태로 무리지어 활동하고 있었다. 유독 어리고 약한 것들을 데리고 다니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것이다. #림버스컴퍼니 #뫼르소X이상 112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