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리퀘 유료 [뫼르히스] 전이轉移 실명된 히스클리프가 뫼르소가 죽은 후 눈을 이식받는 이야기 一상과 이상의 경계 by 一상 2024.05.23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커미션/리퀘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상단테] 저 별 너머 환상체 꽃상과 직원 단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베르단테] 독 올바른 방법으로 호흡하세요 본 연성에는 6.5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프열차에서의 사건은 금방 마무리 됐다. 모두가 모래폭풍을 뒤집어 쓴 탓에 버스 바닥에 모래가 자욱했고, 그걸 바라보던 운전수가 단단히 화가 나 버스 청소 당번이 돌아오기도 전에 13인 전부가 버스를 뽀득뽀득 세차했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관리자 또한 그 육체노동에서 비껴갈 수는 없었는데.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단테 222 2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 무제 베르단테 *본 회지는 소설 ‘레베카’의 장소나 소재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이후 회지로 발간될 확률이 높으며 웹공개를 예정해두고 있습니다. *초안은 별다른 맞춤법 검사, 수정 없이 이어집니다. 0. 어젯밤에, 맨덜리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다. 높은 절벽 위에 세워진 저택, 바닷바람과 물살 소리가 매섭게도 들려오는 곳. 정원 뒷문으로는 바닷가가 연결되어 #림버스컴퍼니 #베르단테 260 3 1 Ms. D 6 구마사제 베르길리우스 X 악마 단테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X단테 #베르단테 43 항쟁 1 우당탕탕 검계와 흑운회 사이의 관리자 *이스마엘과 히스클리프는 흑운회에 집어넣었습니다. 이 글은 둘이 실장하는 날에 불태워집니다. S사의 부패가 심해질 무렴, 우두머리는 결정을 내렸다. 썩어가는 둥지의 끝을 지켜보기 전에 떠나는 것이 옳았다. 새의 깃털이 진창에 뒤덮히기 전에 날아가는 것이. 아직 올무가 걸리지도 않은 곳에서, 비가 내리기 전에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겨졌다. 우두 #림버스컴퍼니 150 Ms. D 4 구마사제 베르길리우스 X 악마 단테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단테 102 성인 [유사/검상] 검계이상에게 집착당하는 유사(1) ~대낮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은 내가 음침오만분노검계살수에게 집착당하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이상 #검상 #림버스_이상 #유혈 #식인 #유사 #드림 Ms. D 3 구마사제 베르길리우스 X 악마 단테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주의 손으로 나를 빚으셨으며 만드셨는데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보내려 하시나이까 욥 10, 7-9 식사를 마치고 나니 벌써 저녁을 지나 밤의 초장이었다. 안그래도 식사를 시 #림버스_컴퍼니 #베르길리우스 #단테 #베르X단테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