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헤르츠클란 연뮤 by 마늘 2024.03.30 16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헤르츠클란 캐릭터 #싱클레어 #데미안 #크나우어 이전글 베를린 장벽 헤르츠클란 다음글 1월 30일 쇄골에천사가잠들고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포플러 나무 아래 헤르츠클란 연극 헤르츠클란 쇼크립트의 보너스 트랙 일부에 대한 짧은 만화입니다.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크나우어 17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 베를린 장벽 헤르츠클란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크나우어 #데미안 39 - 머리 위로 그림자가 졌다. ‘시아’는 고개를 들었다. 하늘섬이 부유했다. 언젠가 제 입으로 내뱉었던 것처럼, 그는 하늘을 나는 것들이 싫었다. 자신을 내려다보는 것도, 땅 위에 것들에 초연해보이는 것들이 기분 나빴다. 괜한 화풀이라고 한다면 별로 할 말은 없었다. 그게 맞으니까. 화풀이,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들의 처지를 망치고, 기회를 부수며, 곤란에 빠 28 15세 소망을 비추는 호수 [1일 차_3] 아직 많은 변수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글 #소설 #GL 6 마법사의 약속 클로에 드림(1) 비츠님 커미션 서쪽 나라는 욕망의 나라. 이 세상 그 어떤 곳보다 욕망과 열정을 사랑하고 긍정하다보니⋯⋯. 인간에게 없는 신비한 힘을 가져 배척받기 쉬운 마법사도 재미있으면 그만, 흥미로우면 오히려 좋지. 차별과 멸시가 사라진 건 아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다보니 마법사임을 숨기지 않고 여행하는 마법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마법사와 인간 여행객은 14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31 -out 발전소는 아비규환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엉망인 상태였다. 랜드마크처럼 서 있던 한국어 대형 입간판이 반으로 꺾여 땅에 처박혀 있고, 건물 자체는 반쯤 무너져 내린 채 외벽이 남아 있는 2층 높이에는 트럭이 처박혀 있었다. 마치 거대한 폭탄이 떨어지고 난 이후의 땅처럼 황폐하고 무참한 광경이었다. 그들보다 먼저 도착한 군인들과 살아 #태양의_후예 노력의 불씨 2062년, 17살의 8월. ! Trigger Warning : 따돌림, 폭력, 가족 간의 불화 ! 고향이란 무엇인가. 태어나고 자란 곳, 대부분의 사람이 유년을 보내는 장소. 혹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간직한 돌아가고 싶어하는 장소다.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것이 고향이라는 것이라고, 어릴 적부터 이한은 온갖 책에서 그렇게 배웠다. 그렇다면 자신의 고향은 어디인가? 태어나고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