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왕국 [윌히메] 에로틱 그로테스크 넌센스 2024. 01. 06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4.02.05 7 0 0 성인용 콘텐츠 #강압적묘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꿈왕국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드라히메] 끝의 시작 드라이 통상 달각 이후 / 2019. 07. 0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변경의 검 만세! 1. 내가 뭘 놓친거지(골똘) 2. 윌 이놈새끼가 왜 아베르누스의 검이라고 닉네임을 바꾸지 않는단 말인가 3. 니가 지옥으로 안 가시면 내가 곤란해지는데요 4. 너의 존재 이유가 카를라크를 지옥으로 보내기 위함인데 니가 안 가면 넌 이 파티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어 5. 전설행동 쓰는 용아치 안수르를 개고생 해가면서 잡아놨더니 기껏 한다는 소리가 변경의 검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윌 #잡담 #썰 12 [드라히메] 트럼프 카드와 키스의 상관관계 2019. 01. 28 드라이 가챠 4성 실장 이벤트 <사랑앓이와 행복의 복숭아> 한국판 등장 기념 둘은 늘 그랬듯 크로포드 성 가장 깊숙한 방에 있었다. 드라이는 썩 외출을 좋아하지 않았다. 유메는 이도 저도 아니었다.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아했고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것도 좋아했으며 게임에 열중한 드라이의 옆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했다. 그래서 둘은 언제나 #꿈왕국 #드라히메 12 슈텔과 아폴로 첫만남 날조 관련 이벤트 읽기전에 날조를 해야한다. 나중에는 못하니까 떨어지는 유성에 간절한 마음을 담는 사람들이 있어서 별에 특별한 힘이 깃든 걸까. 움직이는 별이 간절한 마음을 오래 지켜본 나머지 도와주기 위해서 내려오게 된 걸까. 인과 관계는 알 수 없지만. 유성의 나라 메테오벨은 기나긴 수명을 대가로 소원을 이루어 주는 힘을 갖고 있는 신비한 나라가 되었고. 메테오벨 왕가는 수명을 알갱이로 삼은 모래시계를 가지고 누군 #꿈왕국 8 [토르히메] 고백의 다양성 (커미션) 2차 커미션 / 2022. 09. 27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토르x히메 커미션 “토르 왕자님!” “무슨 일이야.” “그게, 트로이메아의 공주님께서…….” 남자는 그 순간을 잔인할 정도로 선명하게 기억한다. 언제나처럼 묠니르를 휘두르며 훈련을 거듭하고 있던 그때. 차갑게 식어가는 체온. 제 손에서 빠져나가는 망치. 낯설지 않은 타인의 목소리가 귓가를 파고든다. 보이지 #꿈왕국 #토르히메 8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윌타브윌 발더스 게이트의 영웅, 젊은 레이븐가드에게 레이븐가드 부인은 든든한 동료였고 현명한 조언자였다. 아이가 잠든 후 - 레이븐가드는 아이를 유모에 손에 맡기고 저녁 식사 시간에만 잠깐 대화를 해주고 마는 그런 성격은 아니었다 - 각자의 침실에 들어가기 전 응접실이나 서재에서 두 사람은 양말 색깔이나 연회에 낼 음식은 물론이고 의회에서 고발당한 가문이나 캔들킵 #발더스게이트3 #윌 #타브 #윌타브윌 21 1 발더스게이트 연성 백업 #1 더지오린+기타 연성 백업 #발더스게이트 #발더스게이트3 #더지오린 #오린 #윌 [하쿠히메] 비밀 2018. 04. 23 통상 하쿠 스토리에서 공개된 설정 포함 “곧 성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하쿠 왕자님.” 그 말과 함께 한참을 덜컹대던 소리가 점차 줄어들었다. 그는 책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더 서두르라고만 짧게 전할 뿐이었다. 내릴 준비는 진작 끝나 있었다. 마차에 앉아 있는 것은 오직 그의 몸뿐이었고 그의 마음은 단 한 순간도 성에서 떠나지 않았으므로 이는 당연한 #꿈왕국 #하쿠히메 14 [텔히메] 어떤 사랑은 영화의 근간이 되고 (연성 교환) 연성 교환 / 2023. 12. 28 영화감독이라고 해서 꼭 영화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런 삶 자체가 허상이다. 관객이 아니라 만드는 축을 담당하는 인간은 그런 것에 관해 다소 비관적으로 굴 수밖에 없다. 영화 속 삶이라고 전부 아름답거나 감동적이지는 않다. 현실이 그렇듯 영화도 매 순간 해피엔딩을 맞을 수는 없다. 영화 같은 삶, 영화 같은 사랑……. 그것이 다 무엇이란 #꿈왕국 #텔히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