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뭘 놓친거지(골똘) 2. 윌 이놈새끼가 왜 아베르누스의 검이라고 닉네임을 바꾸지 않는단 말인가 3. 니가 지옥으로 안 가시면 내가 곤란해지는데요 4. 너의 존재 이유가 카를라크를 지옥으로 보내기 위함인데 니가 안 가면 넌 이 파티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어 5. 전설행동 쓰는 용아치 안수르를 개고생 해가면서 잡아놨더니 기껏 한다는 소리가 변경의 검
*공백포함 14819자 *가내 타브(히아신스 /1체형/여성/티플링)가 등장합니다. *윌 대공 루트에 언급되는 수양 딸, 릴리 오로라 레이븐가드가 주인공입니다. *타브와 윌이 별로 안 나옵니다. *등장하는 여러 npc들의 말투, 행동에 개인 해석이 쎄게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곧잘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는 한다. 대부분의 고집은 얼마 안
발더스 게이트의 영웅, 젊은 레이븐가드에게 레이븐가드 부인은 든든한 동료였고 현명한 조언자였다. 아이가 잠든 후 - 레이븐가드는 아이를 유모에 손에 맡기고 저녁 식사 시간에만 잠깐 대화를 해주고 마는 그런 성격은 아니었다 - 각자의 침실에 들어가기 전 응접실이나 서재에서 두 사람은 양말 색깔이나 연회에 낼 음식은 물론이고 의회에서 고발당한 가문이나 캔들킵
게일은 초콜릿 받으면 뭔가 당연히 받을 것 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얼굴은 함박미소 짓고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이거 날 위해 준비한 거야? 같은 능글맞은 말도 하는데 걔도 자기가 당연히 받겠지 싶어서 선물로 줄 장미 챙겨뒀음. 제대로된 답례는 화이트데이에 하겠지만, 하고 멋지게 핀 장미 선물해줄 것 같아요. (여신을 꼬신 남자라면 이정도는 해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