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 나무 아래 헤르츠클란 연뮤 by 마늘 2024.03.05 16 0 0 연극 헤르츠클란 쇼크립트의 보너스 트랙 일부에 대한 짧은 만화입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헤르츠클란 캐릭터 #싱클레어 #크나우어 이전글 체호프의 총 더 픽션 다음글 베를린 장벽 헤르츠클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 담배 헤르츠클란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데미안 #크나우어 15 베를린 장벽 헤르츠클란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크나우어 #데미안 38 15세 It's Lawrence 나는 영원이라는 이름의 도박을 해보기로 했다. Dante Vahn w.Sylas [개정판] 6 <기사의 노래>- 배경 국가 기반 국가 설정+ 생각날 때마다 추가됩니다 바다 위에 큰 땅덩이가 2개 있는데, 발렌서스 해를 기준으로 <동대륙>, 그리고 <서대륙>으로 나뉘어 불린다. <동대륙>은 화란국이 차지하고 있다. <화란국> 동대륙은 300년 전 통일에 성공했다. 지금은 말 그대로 동대륙 전체가 하나의 단일 국가이며, 특이하게도 규모가 크지만 칭제하지 않고 왕이 직접 다스린다. -7주 4도. 화란국의 문화는 크게 4 [성우] 雪 “아, 추워…….” 얼어붙은 손을 비비며 입김을 호호 불어보았다. 괜찮아지는 건 잠시뿐 다시 추위는 몰려들었다. 어떡하면 좋지. “거기서 뭐해요?” “네?” 절 부르는 목소리인가 싶어서 옮긴 시선에는 저와 또래로 보이는 교복 입은 남자아이가 서 있었다. 그 아이는 제 얼굴을 보고 놀란 듯 흠칫 몸을 떨면서도 천천히 다가왔다. 내 얼굴이 그렇게 보기 흉 #성우 #팔구일 31 무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할 때 § 헤이르 & 로즈 https://youtu.be/NuY-zuPEpd4?si=nHsrXwCaW9a5y2wo ♬ Sereno - 나의 바람 햇빛이 드리우는 칼라인 카페의 오후는 오늘도 활기가 넘친다. 수많은 모험가들이 각자 의뢰를 해결하러 떠나고, 파티원을 찾는 목소리들이 겹치면서 소란스러움을 더했다. 막 모험을 시작한 새내기들이 입구 앞을 서성거리고 #헤이르 #관계캐 #로즈 8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