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 나무 아래 헤르츠클란 연뮤 by 마늘 2024.03.05 16 0 0 연극 헤르츠클란 쇼크립트의 보너스 트랙 일부에 대한 짧은 만화입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헤르츠클란 캐릭터 #싱클레어 #크나우어 이전글 체호프의 총 더 픽션 다음글 베를린 장벽 헤르츠클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담배 헤르츠클란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데미안 #크나우어 16 베를린 장벽 헤르츠클란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크나우어 #데미안 38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 태양의 꿈 미래를 위해 방관하고 침묵한다 칠흑의 반역자, 효월의 종언, 판데모니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빛전과 아젬은 종족 특징을 제외하면 외형이 같습니다. 창작 아젬의 이름이 나옵니다. 아젬이 빛전을 덕질하고 싶어하는데 종말을 막아야 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14인 위원회의 14번째 바리의 주인은 미래를 볼 수 있다. 운명선을 관측하고 예지하며 예언한다. 그것은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모습을 드러 #파이널_판타지14 #베네스 #아젬 #드림 #드림주의 1 모래곶의 수기 뱃사공에게 ※ 1차. ※ 허락 없는 발췌를 금합니다. 모래곶의 수기 나다. 너야 어디에 떨어지든 제 밥그릇 못 챙길 녀석은 아니니 큰 걱정 않고 있다마는 도통 주소를 알 수가 없으니 편지 부치기가 여간 곤란한 게 아니다. 이 편지를 받거든 요즘은 어느 강에서 뱃삯을 받고 있는지 알려주도록 해. 그쪽 볼일이 끝나면 어디로 움직일 생각인지도. 편지를 Gestalt of a Ghost 이셔우드 자작가의 영지 한켠, 저택 뒷편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숲에는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Gestalt of a Ghost 집사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모셔온 도련님의 낯을 물끄러미 보았다. 카인 이셔우드, 방적업을 주 수입원 삼는 자작가의 장자. 장차 가주의 자리를 물려받아 사업을 이어나갈 주인. 그러나 그는 강아지처럼 주눅 든 얼굴을 한 #가까운_사람의_죽음 #교사체_묘사 #트라우마_반응_묘사 #볼링브로크의_악몽 #에녹_셰퍼드 #케일럽_이셔우드 #카인_이셔우드 15세 [190518 / 딜런, 레이지] 침몰한 추억 2 241005 히라타 토모나리 더블크로스3rd 정발 공모전 이벤트 내려고 했다가 그냥 미루고 자체 완성한 ㅋㅋ #히라타 #자캐 #OC #DX3rd #더블크로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