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별들 사이에는
언성듀엣 팬메이드 시나리오
그 별들 사이에는
w. 기막나기
안내사항
소요 시간: orpg 기준 2시간
추천 시프터, 바인더: 이계에 대해 알고있는 만혜기사단 캐릭터라면 기성/신규 상관없음. 최소한 둘 중 하나는 “무장”을 갖춘 기사 계급일 것
추천 관계: 함께 이계에 들어갈 수 있는 관계
이계의 발생 원인: 천체투영관 내부를 비추는 천체 투영기의 빛
▷언성듀엣 룰북 없는 마스터링을 금지합니다.
▷본 시나리오는 개변이 자유롭습니다. 단 개변한 시나리오를 재배포 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진상이나 전문을 스포하는 것도 금지합니다. 후세터 등을 이용해주세요.
▷본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언성듀엣 리프라이즈가 필요합니다.
▷후기, 피드백, 문의사항은 @Gimaknagi_trpg로 보내주세요.
개요 (플레이어도 보세요)
고개를 들면 보이는 밤하늘은 수많은 세월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매혹되었습니다. 행동력이 좋은 사람은 우주로 갈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실행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우주를 자신이 서있는 공간에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천체투영관이 문을 열었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평범한 천체투영관에 굉장히 많은 사람이 들렀습니다.
그 점을 수상하게 여긴 만혜기사단은 천체투영관을 감시하고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문객의 수가 워낙 많아 실종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이계의 간섭이 관측됐습니다.
행운에 가까운 우연을 손에 쥔 만혜기사단은 빠르게 기사를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계 발생 원인으로 추측되는 천체 투영기를 부수라는 명령을 받은 시프터와 바인더가 무장을 하고 그 천체투영관으로 향합니다.
GM을 할 분만 시나리오를 열람할 것을 권장합니다.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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