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얼렁뚱땅 건강해진다고?
언성듀엣 팬메이드 시나리오
이렇게나 얼렁뚱땅 건강해진다고?
w. 기막나기
위 세션카드는 미리캔버스와 https://www.irasutoya.com/를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소요시간: orpg 기준 1시간 ~ 2시간
시프터: 기성 캐릭터 또는 직접 제작
추천 관계: 같이 헌혈하러 갈 수 있는 사이
이계의 발생 원인: 헌혈에 실패한 사람들의 아쉬움
▷ 일상과 힐링 느낌이 강한 시나리오입니다.
▷ 본 시나리오는 플레이 도중 개변이 자유롭습니다. 단, 개변한 시나리오를 재배포 하는것은 금지합니다.
▷ 공개된 장소에서 진상이나 전문을 스포하는것도 금지합니다. 후세터 등을 이용해주세요.
▷ 룰북 없는 마스터링을 절대 금지합니다!
▷ 후기, 피드백, 문의사항은 @Gimaknagi_trpg로 보내주세요.
개요
헌혈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꾸준히 해서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 헌혈 기념품을 받으려고,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어쩌다보니 등… 다양한 이유 속에서 시프터와 바인더가 헌혈을 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프터와 바인더는 우연히 이번주 헌혈의 집 기념품을 두 개 선택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헌혈해서 각자 영화표를 두개씩 받으면 영화를 같이 두 편이나 볼 수 있는거죠! 아니면 하나는 영화표, 하나는 햄버거 교환권으로 받아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배를 든든히 채울 수도 있을 겁니다.
함께 헌혈의 집으로 가서, 의자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데… 어라? 여긴 어디지?
GM을 할 분만 시나리오를 열람할 것을 권장합니다.
시나리오 약칭은 이얼건 입니다.
관계, 진상, 스토리, 모든면에서 자유로운 개변이 가능합니다.
문의나 후기는 기막나기 배포계 @Gimaknagi_trpg의 디엠에 남겨주세요.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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