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유통기한 바다의 유통기한 - 하 -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걀걀이 by 걀걀이 2024.06.16 4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적인장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바다의 유통기한 트위터에 이어 썼던 '바다의 유통기한' 모음입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기오 - 흙먼지는 짭짤하다. 원작축, 31권 기차 씬 이후 이야기를 생각해 봤습니다. 스기모토는 아주 오랜만에 몸이 아프다고 생각했다. 물론 총알을 맞거나 칼에 베이면 그 자체로 아프지만, 전투 중에는 몸에서 무언가가 뿜어져 나와 그렇게 아프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차라리 낫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더 많았다. 살짝 나아갈 때, 정신이 차려졌을 때, 몸의 어디가 어떻게 연결되 #골든_카무이 #스기모토_사이치 #오가타_햐쿠노스케 #스기오 #결말_스포 14 오 음 이게뭐지 어에 2 말콩 이미지 틈 날 때 계속 추가 할 생각..............아마? 주의 사항 본 이미지는 오직 개인 소장 목적의 ‘굿즈 제작’ 만 허용하며 재 업로드를 포함한 수익성 목적을 모두 제한합니다. Only private collection 이왕이면…. 만약.. 만약에… 굿즈 만드시면… 혹싀….우…우..ㅜㅇㅅ…..저도 구경점..하게…. 해주실 수 있나요…? (비굴) 시간이랑 생각날 때 죠굼씩 추가해 볼게요 (벅벅 > 47 #원피스 #마르코 #개인소장만허용 83 비자발적 행동양식 (1) 슬램덩크 호열대만호열 2023.05.01 양호열은 비밀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던가, “날 속였어!” 같은 말을 듣게 되는 작금의 상황이란 겪을 때마다 꽤 성가신 경험이었기 때문에. 하여 말해야 할 것이 있을 땐 한다. 그다지 각오가 필요한 영역의 일일 것도 별로 없어 봤으니 고민할 필요도 없다. 양호열은 늘 의연했다. 늘 그랬던 #호열대만 #대만호열 #호열대만호열 #호댐호 #댐호댐 #대만호열대만 8 [설영자하] 아주 작은 조각 글 (3) 진혼기 패러디 *완결 후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초옥완자 설영은 눈을 떴다. 밤은 깊어 사방이 어두웠다. 옆으로 누운 채 일어날까 말까 망설였다. 움직이면 아이가 깰지도 모른다. 아이는 설영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었다. 숨소리가 차분하고 닿은 손발이 따뜻했다. 생명의 온기는 화로의 열기와는 달라서 마음이 아렸다. 너는 어떤 요마냐는 질문에 대답 #진혼기 #설영자하 33 15세 블엗 거짓된 구원자 #더데빌 #블엑에덴 #범죄묘사 #스포일러 #블엗 #자살언급 #에덴 16 1 드림 체크리스트 5 유년기의 끝 2022.09.23 “‘길들인다’는 게 무슨 뜻이야?”“그건 모두들 너무나 잊고 있는 것이지.” 여우가 말했다. “그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세계를 사랑하지 않는 한 어린아이가 있었다. 세계로부터 상처를 입은 어린아이였다. 세상은 나를 저주했고, 세상은 나를 몰아냈고, 세상은 나를 비천한 자로 만들었으며, 세상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