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유통기한 바다의 유통기한 - 하 -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걀걀이 by 걀걀이 2024.06.16 4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적인장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바다의 유통기한 트위터에 이어 썼던 '바다의 유통기한' 모음입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버블 밤 보타시라 금안 님의 갓 연성을 보고 멋대로 만든 3차 연성(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글입니다. 금안 님의 갓 연성은 여기에: 딱딱 소리를 내며 검을 잘근잘근 씹다가 후욱 분다. 보타로가 시끄럽다고 핀잔을 주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또 질겅질겅 딱딱 풍선껌을 씹었다. 아직 밤 기온은 쌀쌀하고 재킷 하나 정도는 입어야 한다. 보타로는 낮에는 덥다며 밤에 꼭 불러내서 이렇 #골든_카무이 #보타로 #오오사와_후사타로 #시라이시_요시타케 #보타시라 63 1 스기오 - 흙먼지는 짭짤하다. 원작축, 31권 기차 씬 이후 이야기를 생각해 봤습니다. 스기모토는 아주 오랜만에 몸이 아프다고 생각했다. 물론 총알을 맞거나 칼에 베이면 그 자체로 아프지만, 전투 중에는 몸에서 무언가가 뿜어져 나와 그렇게 아프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차라리 낫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더 많았다. 살짝 나아갈 때, 정신이 차려졌을 때, 몸의 어디가 어떻게 연결되 #골든_카무이 #스기모토_사이치 #오가타_햐쿠노스케 #스기오 #결말_스포 14 아스라이 고죠게토 / 왕자인어AU 게토는 사람이 된 지 일주일이 흘렀다. 걷는다는 것에는 익숙해졌다. 다만 호흡하는 것이 게토는 아직 조금은 낯설었다.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제 가슴팍을 바라보다 흥미를 잃고 다시 고급스러운 침구로 시선을 돌렸다. 부들부들해. 바다에서 이것과 비슷한 걸 꼽아보자면 해초가 있었다. 바닷속 아주 깊이 자리 잡은 크기가 큰 해초는 이불과도 같은 역할이었다 34 5 [미리안드_발터]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너의 이름이 정확히 walter 인지 walther 인지 찾다보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walter 라고 기록한다. 아주 추운 날이었다. 정말 기이한 일이었지. 흰 국화들을 잔뜩 두른 관에 파묻힌 너는 제법 평안해보였지만, 네 품에 안긴 발뭉은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았다. 발뭉의 영향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노화가 온 너의 유 13 성인 어쩔 수 없어 태생인 걸 현필판석 #현필판석 #필돌 #주종 6 에멧아젬(하데아노) / 問 아젬 없는 에멧아젬 - 에멧아젬(하데아노). 그러나 아젬은 나오지 않는. - 아젬에 대해 질문해버린 빛전과 줄줄 뭔가 불어버린 에메트셀크. - 배경은 칠흑일 겁니다. 자가 빛전과 자가 아젬의 외형 묘사 언급이 있습니다. “그럼, ‘■■’은 어떤 사람이었어?” 영웅의 질문에 에메트셀크는 말문이 막힌다는 것이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확실히 한동안 #파판14 #ff14 #하데아노 #에멧아젬 #에메트셀크 #아젬 15 1 두 개의 이름 (1) 대위가 사라졌다 그나마 믿을 수 있다고 여겼던 상관이 갑자기 휴직을 해버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호베이 대위는 루인의 상관은 아닌데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남남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 이 조직에서는 가장 신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처음 만났을 때 살점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강하게 그의 팔뚝을 물어 뜯었더랬다. 루인은 그때 #ff14 #ff14OC #파판14자캐 #파판14 #ff141차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10 3 재생 [연성교환] 그로신 키르케 드림 / 8000자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