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오 - 흙먼지는 짭짤하다. 걀걀이 by 걀걀이 2024.06.13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결말 스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버블 밤 보타시라 다음글 바다의 유통기한 - 하 -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버블 밤 보타시라 금안 님의 갓 연성을 보고 멋대로 만든 3차 연성(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글입니다. 금안 님의 갓 연성은 여기에: 딱딱 소리를 내며 검을 잘근잘근 씹다가 후욱 분다. 보타로가 시끄럽다고 핀잔을 주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또 질겅질겅 딱딱 풍선껌을 씹었다. 아직 밤 기온은 쌀쌀하고 재킷 하나 정도는 입어야 한다. 보타로는 낮에는 덥다며 밤에 꼭 불러내서 이렇 #골든_카무이 #보타로 #오오사와_후사타로 #시라이시_요시타케 #보타시라 65 1 바다의 유통기한 - 하 -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 폭력의 서술이 있습니다. * 스기시라 메인입니다. 손님들과 자신을 내려준 후 다시 서핑숍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 봉고차는 골목 안쪽에 정차되어 있었다. 시라이시는 운전석에 턱을 괴고 있는 스기모토를 향해 창문을 두드렸다. 조수석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시라이시는 봉고에 올라탔다. 스기모토의 호흡 때문인지, 태양열을 받아서인지 봉고차 내부의 공기는 #골든_카무이 #시라이시_요시타케 #스기모토_사이치 #오오사와_후사타로 #보타로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폭력적인장면 40 균열 공략 100주년 기념행사 - 完 11월 30일, 100년 전까지는 평범하다면 평범했던 그 날짜는 이제 그 어느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었다. 첫 균열이 생긴 날, ‘법칙’이 생긴 날, 첫 각성자가 생긴 날. 세상이 격변한 날이었다. 사람들에게 공포로 각인될 것이라 여겼던 그 날은 일주일 후, 첫 균열이 공략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린 날로 기억되었다. 인류에게 새로운 발판이 생긴 날, 안전하 세베루스 반 Severus Vahn. 마탄의 사수 Season 1 “ 나도 알아. 내가 지금 좀 빛나 보이는 거. 그니까 눈 좀 돌려, 멀어도 책임 못 진다. " 세베루스 반 _ Severus Vahn 41 years old (2018년 기준) | Newyork, USA | 183 cm ▒ Appearance 1. 탄탄한 근육체형. 관절 부분에 뼈가 툭툭 불거져있어 전체적으로 투박한 선의 몸. 2. 깔끄러운 수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우리 기도는 누가 듣나요 우리 사랑하는 무신론자들 인간을 믿어 스스로 지옥에 발을 들이는 자들에게 평안이 있길 바라요 그런데 신을 밎지 않는 자들이 내건 소원은 어디로 날아가나요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던 소망 죽은 자들은 어디를 통해 가나요 언덕을 넘어 멀리 멀리로 가나요 아버지 무릉도원으로 가셨나요 대답해주세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우리 딸 옆에 6 00. It is SHOW TIME! 프롤로그. 경찰과 도둑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사이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빨강, 파랑. 색색의 빛들은 어두운 밤하늘을 밝혔다. 시끄러운 사람들 속에 경찰 제복 차림의 한 남성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북적북적한 인파들을 가르며 뛰어다닌다. 칠같은 짧은 까만 머리칼에, 빛나는 적안. 새하얀 피부와, 오한 코, 앵두 같은 입술. 조각 같은 남자의 얼굴 위로 삐질 땀이 흘렀다. #경찰과도둑 #스릴러 #프롤로그 #흑랑 #글 #소설 12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8. We Are Family??? “굿모닝, 얘들아.” “……좋은 아침…….” 다음날 아침 식당에 나타난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를 본 나머지 세 사람은 경악했다. 제일 반응이 큰 이는 미스타였다. 그는 방금 전까지 숙취 탓에 머리가 꽝꽝 울리고 있던 것마저 잊어버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날카롭게 손가락을 뻗었다. 범인은 당신이야! “너 그 꼴이 뭐야?!” 여기서 미스타가 말 #럭시엠 7 핵심만-반짝, Glittercore 핵심만-반짝, Glittercore #뉴스레터 #예술 #음악 #영화 #테크 #문화 #문화예술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