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오 - 흙먼지는 짭짤하다. 걀걀이 by 걀걀이 2024.06.13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결말 스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버블 밤 보타시라 다음글 바다의 유통기한 - 하 -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바다의 유통기한 - 하 -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 폭력의 서술이 있습니다. * 스기시라 메인입니다. 손님들과 자신을 내려준 후 다시 서핑숍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 봉고차는 골목 안쪽에 정차되어 있었다. 시라이시는 운전석에 턱을 괴고 있는 스기모토를 향해 창문을 두드렸다. 조수석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시라이시는 봉고에 올라탔다. 스기모토의 호흡 때문인지, 태양열을 받아서인지 봉고차 내부의 공기는 #골든_카무이 #시라이시_요시타케 #스기모토_사이치 #오오사와_후사타로 #보타로 #스기시라 #보타시라 #모브시라 #폭력적인장면 40 버블 밤 보타시라 금안 님의 갓 연성을 보고 멋대로 만든 3차 연성(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글입니다. 금안 님의 갓 연성은 여기에: 딱딱 소리를 내며 검을 잘근잘근 씹다가 후욱 분다. 보타로가 시끄럽다고 핀잔을 주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또 질겅질겅 딱딱 풍선껌을 씹었다. 아직 밤 기온은 쌀쌀하고 재킷 하나 정도는 입어야 한다. 보타로는 낮에는 덥다며 밤에 꼭 불러내서 이렇 #골든_카무이 #보타로 #오오사와_후사타로 #시라이시_요시타케 #보타시라 63 1 하데페르 / 무제 가장 오래된 사랑의 언어 얼마나 오랜 이야기일까? 강과 바람이 흐르는 소리가 이 세상의 첫 노래가 되고 바다를 가르는 새의 그림자가 처음으로 존재를 일깨웠던 그 아득한 옛날 이야기. 모든 생명이 속삭이고 처음으로 꽃이 피고 지면서 열매가 익어간, 가장 첫 번째 햇살이 비출 적의 이야기. 아직 계절이 없어 꽃도 들풀도 무성하게 피어났다가 추위에 몸을 떨며 자신들의 이파리를 햇살을 향 #하데스타운 #하데페르 13 커미션 샘플 전달 드린 커미션들은 이 곳에서 다 올라옵니다. 뒤로 갈수록 최근 커미션 295 세피어르 캐릭터 설정 (1부 기준) 세피어르 Sappir 이명|- 생일|9월 9일 나이|??세 신장|192cm 혈액형|S형 종족|?? 출신지|?? 현상금|- 취미|책 읽기, 광합성 하기 좋아하는 음식|과일 싫어하는 음식|과일 제외 전부 능력|비능력자, 패기(견문색) 소속/직책|흰 수염 해적단/견습 성격| 감정이 쉽게 널뛰며 기본적으로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다. 싫어하는 것은 안하려고부터 #드림 성인 이사바치 r18 생각나는거 빠르게 / 이도저도 아닌데 소재때문에 r18 #블루록 #이사바치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8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