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IF:: 《바닥을 기는,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 커미션 신청본 | 마레빈진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8.1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IF:: 엘빈진 공식 AU 1 마레 IF AU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레빈 IF 2》 엘빈진 IF AU 썰 다음글 《마레빈 IF 3》 엘빈진 IF AU 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6 성인 우주님(13434O_OP) 속궁합 타로 20.02.22. #반야로 #단테 #드림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10 “누나야!” 나오야는 대련이 끝나자마자 신이 난 아이 같은 얼굴로 희령에게 달려왔다. 희령은 안겨 오는 나오야를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마주 앉아주며 술식을 돌렸다. 언뜻 보면 압도적으로 이긴 거 같지만 사실 지금 나오야의 상태는 아슬아슬한 상태였다. 강제 술식 해제는 반전술식 중에서도 특히나 주력 사용이 심한 술식. 나오야가 일섬을 빌려 간 #주술회전 #팬창작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나오야 29 3 1 커튼 속 2019.12.08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드림 전력 「깜짝상자」 커튼 속 복도를 가로지르는 발소리에 레이는 곧 문이 열릴 것이라는 걸 예감했다. 벌컥, 소리를 내며 열리는 문과 함께 상기된 얼굴의 메이가 활짝 웃는 낯으로 경음부실에 발을 들이고 있었다. 암막 커튼이 쳐진 경음부의 부실에 한 줄기의 빛이 들이차는 순간이었다. “무슨 일로 그리 급하게 뛰어왔누?” 레이는 그리 물으며 옆에 놓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주술회전] 河海의 主人 01 수전노라니 ※ 원작 설정 및 서사 개변※ 자작 설정 및 오리캐 有플롯 없이 쓰는 소설로, 뒤늦게 수정될 수 있습니다. 아쿠타미 게게 作 ‘주술회전’ 기반 패러디 소설河海의 主人01 수전노라니 Unsplash의Conrad Ziebland 방년 16세, 중학생 상대로 협박하는 검은 정장을 만나다. "입학을 거부하시면 주저사로 수배될 수 있습니다." #주술회전 #드림 14 그리스 희극적 아이러니 히프노스 드림 신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도 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건 물고기가 새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다를 게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그렇기에 양쪽 다 자신들의 몰이해를 특별히 부끄러워하지도 한탄하지도 않았지. 신화시대의 그리스에선 이 이질감은 그야말로 상식이나 다름없었으며, 오히려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불경(不敬)한 #하데스 #hades #히프노스 #드림 [알피아티] 과거에서 미래까지 쭉 곁에 있을 거라고 약속해. ※ 파이널 판타지 14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드림 #FF14드림 #파판14드림 #알피히카 #알피아티 7 윤슬 G20 중후반부 왜 이렇게 된 거지? 베르다미어는 숨이 턱에 닿도록 뛰며 생각했다. 분명 좋았잖아. 해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꽤 괜찮았잖아! 페라 화산의 열기가 그의 걸음을 가로막으며 춤을 췄다. 그는 목구멍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헐떡였다. 그는 얼마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냄비를 붙들고 한 절기가 다 가도록 요리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카즈윈x밀레시안 #스포일러 #드림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