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썰 수호천절과 악귀와 마법의 가을 241024 여우와 강아지 by 뫈 2024.10.2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썰 썸네일 @KKbleo3님 커미션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세같살 241020 다음글 페티쉬와 불행나누기 등 241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소실점 (09) #리페릿 #센티넬버스 3 포스트잇 종뱅. 종수병찬. 장도종뱅. “어떤 새끼야?” 3학년 선배가 주먹을 휘두르며 내지른 고함이 체육관 벽을 울렸다. 1학년들은 바짝 얼어붙었다. 3학년 선배의 손에 들린 노란 포스트잇 조각을 차마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만 푹 떨구고 있다. 저 커다란 주먹이 실제로 휘둘러지는 일은 없을 거라는 정도는 예상하고 있지만, 그렇다 해도 하늘같은 운동부 선배의 고성과 흉흉한 표정 앞에서 태연하게 #종뱅 #종수병찬 49 9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 황연의현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1- 방황하는 목숨들이여,‘지금’ 과 같이황홀하게 빛날지어다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14 [아마사이] 이름을 가진 마지막 뉴 단간론파 V3 2차 창작, 아마미 란타로X사이하라 슈이치 백업 :: 2021. 01 이 땅에 내린 절망은 차가운 잿빛이었다. 그것은 밤처럼 조용하게 찾아와 순식간에 세계를 덮었다. 평온을 말할 수 없는 질척한 마지막으로 다가와 만물을 움켜쥐었다. 존재하고 존재한 적 없는 모든 부정이 생을 갉아먹었다. 오롯한 적 없는 불완전한 숨이 잦아들었다. 쓸모없는 말단부터 재가 흘러내렸다. 메마른 잠이 입을 벌 #단간론파 #뉴단V3 #아마사이 좀비 아포칼립스 메보즈 세상이 왜 무너졌는지 이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고 원인은 무엇이며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지 그것을 궁금해한들 해답을 찾는다 해도 지금 당장 상황은 변하지 않기에, 당장 이 몸이 3초 뒤에 존재하지 않을지 내일을 버텨낼 수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기에 이제는 그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이제는 믿을 사람이라곤 서로밖에 없는 이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아이네 #릴파 154 5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 헤테로 동인 게임, [하츠 히바나] 체험판 배포 [ver 0.1 / 1차 체험판] 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와 동시에,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위원회에 가입하게 되는데… 좌충우돌 사랑과 축제! 여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징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명의 공략 캐릭터 (체험 #헤테로 #1차 #동인게임 #동인 #펜슬 #게임_배포 #핑머 #취향캐 #자캐 思僞人曲(사위인곡) 로아마호 고전시가 思僞人曲(생각 사 / 거짓 위 / 사람 인 / 곡 곡) : 거짓된 자를 생각하는 곡 문학 수행평가로 제출했던 고전 시가 가사. (수행 평가에 연성을 써 내는 사람이 있다?) 마버로아를 만난 이후, 로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를 주제로 적어본 시입니다. 위디럭스 발매 전에 쓴 것이므로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여담으로 문학 #별의커비 #마버로아 #로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