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썰 페티쉬와 불행나누기 등 241024 여우와 강아지 by 뫈 2024.10.2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썰 썸네일 @KKbleo3님 커미션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수호천절과 악귀와 마법의 가을 241024 다음글 성묘와 도마아줌마와 눈부상과 깨붙 등등 24102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제목 없음) 등장인물 담진 26세 10세 군입대 - 18세 만남 - 25세 전역 매우 빠른 페이스의 인생사와 주변 사람 대부분이 30-40대 였던 관계로 고리타분한 면이 있다. 상황 적응력이 좋으며 판단력도 상위권. 본의 아니게 천직 군인으로 키워져 전투실력은 최상위. 재능은 평범하다. 일반적인 생활에 익숙하지 못하다. 찌뿌린 얼굴이 기본값이다. 지나가는 6 성인 발광하는 밤을 타고 (1) 6 具 禽虐 간질거리는 음성은 그가 가진 제일 큰 특징이었다. 한 번 들으면 잊기 어려울 만큼 독특하고 통통 튀는 음성이었다. 많은 웃음기와 장난기는 그 목소리에 제법 어울렸다. 호탕하게 웃는 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웃음을 안으로 삼키는 소리는 얼핏 들으면 서늘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평에 그는 목소리 때문인가 보다, 하고 또다시 웃어넘길 뿐이었다. 그는 남이 놀라 47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법 호개 사망 if 먹어야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끼니만큼은 챙겨 먹어야 한다고, 그래야 나쁜 놈 잡는다고. 그래서 필은 도진이 세상을 떠난 날도, 순복이 살해당한 날도 입 안에 무언가를 밀어 넣었다. 오늘은 호개의 발인식이었다. 성치 않은 제 몸을 걱정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괜찮다며 웃어 보인 필은 아픈 내색 하나 없이 호개의 관을 들어 올렸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사방 #소방서옆경찰서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 #소옆경 #소경국 #공명필 #진호개 #명필호개 #필호개 3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7 데이트1 * 분량조절 실패로 좀 뜬금없는 곳에서 끊어집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시 집까지 끌려온 서지혁은 헛웃음을 흘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신해량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묘하게 신나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 슬금슬금 발걸음을 옮겨 신해량의 방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벌써 옷방으로 간 건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첫 데이트 기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4 1 15세 비화_33 못난 녀석들 (2)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2 Villain in New York 16 총과 칼 (8) * 모바일로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문단이 중간중간 통째로 사라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래도 되나? 치치는 뒤를 돌아보고 싶은 충동을 누르면서 생각했다. 분명히 롸코나 로베르토 둘 중 한 명은 따라오고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색이 파리해지는 롸코에게 미안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그가 치치에게 하는 행동-루 #미오프라텔로 12 1 7월 7일 (일) 07:00 콜롬비아 vs 파나마 Stake : 10 / 10 코파아메리카 #해외축구 #축구 #빅데이터 #축구분석 #축구예측 #스포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