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썰 세같살 241020 여우와 강아지 by 뫈 2024.10.2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썰 썸네일 @KKbleo3님 커미션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자립법 근처 241020 다음글 수호천절과 악귀와 마법의 가을 241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생환 - 7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당보는 화산의 수습을 도운 뒤 사천으로 돌아갔다. 화산에 남아 제 알던 혼의 성장을 목도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았다마는, 마교가 발호할 조짐을 감시하고 만인방도 살펴야 하니 할 일이 많 #화산귀환 #쌍존 29 전력 했던것 생각나는대로 올려두기 너무 많으면 1,2로 나눌지도.. 4 오방식시(1) 추락한 주작과 백호 타오름달 열흘 오방식시 당일이 되면, 황룡들은 축제에 참여하는 생원들을 위해 침소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석민도 마찬가지였다. 침소에 머물러 있는 동안 할 일들을 누각에서 챙겨 돌아오던 길이었다. 때마침 같은 방향으로 내려오는 명호와 마주쳤다. “웬일이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나가려고.” 명호가 사유서를 펄럭였다. 지금 나가서 오방식시가 끝 #셉페스 [ 케이리오 ] 개입 - 현판au 평화로운.. 날도 아닌 그저 평범한 어느날. 리오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꿀든거) 한잔을 사들고나오다 갑자기, 띠링. 하고 울리는 시스템 메시지에 시선을 돌렸다. " [ 자기. 혹시 지금 바빠요? ] " " 안바쁜데 바빠질것 같아요." 그랬다. 이놈의 시스템 관리자들이 먼저 연락을 주는 경우는 단 한번도 좋은 소식이 아니었던지라 리오는 마저 아메 6 [승재] 카페 승재_전력60분 참여글 / 주제 : 카페 시합 전에 농구화 끈을 새로 묶는 건 늘 하던 일이다. 그게 연습 시합이든 공식경기든 상관없이, 수십번도 넘게 해왔던 루틴이었다. 그러나 쌍용기 결승전을 앞두고 농구화 끈을 묶는 지금, 임승대는 몇 번이나 손에서 끈이 미끄러졌다. 제아무리 낙점 된 우승 후보라지만 결승전이 긴장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단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었다. ".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승재_전력60분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6 행맨의 정식 아빠데뷔 일화(?) 설명을 들은 루스터는 한동안 행맨을 말없이 바라봤다. 행맨도 루스터를 재촉하지 않고 표정을 읽어본다. 부끄럼쟁이 수탉은 윌리에 관해선 한없이 말을 아꼈다. “억!” 행맨은 단발마에 비명을 질렀다. 루스터가 헬멧으로 행맨의 가슴팍을 퍽-하고 치더니 빠른 걸음으로 기지로걸어갔다. “수탉!! 벼슬 놓고 갔어! 벼슬 챙겨 가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2 15세 결정점(結晶點) 수정빛전 서사정리 팔만대장경 #ff14 #ff14드림 #스포일러 #폭력성 #트라우마_반응 49 ß 결국에는 사라지고 말지라도, - 왜 이름이 하필이면 ß 에스체트지? 이건 대문자로도 안쓰는 거 아닌가. 누가 이름에 ß 를 쓰나. 나는 이 이름을 어떻게 표기해야 할 지 모르겠네, 그라나흐 군. - 그 성은 버렸습니다. 그들이 지어준 이름도 버렸죠. 그리고 저는, 사라지는 쪽을 여전히 선호해서요. ß는 곧 사라질 문자 아닙니까. 제 존재도 열심히 일하다가 언젠가 흩어지기를 바랐거든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