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 / 재희무현] 몽색몽사夢色夢蛇 [재희무현] 몽색몽사夢色夢蛇 ː 1화 뱀 요괴 김재희 X 요괴 전문 퇴마사 박무현 月明 by 칫솔 2024.06.26 55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컬렉션 [어바등 / 재희무현] 몽색몽사夢色夢蛇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재희무현] 몽색몽사夢色夢蛇 ː 2화 뱀 요괴 김재희 X 요괴 전문 퇴마사 박무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신서백->박] 동료 직원 3명이 한 명을 좋아하게 됐는데, 어떡하죠? (1)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로코 -로맨스코미디에 맞춘 날조와 약간의 캐붕 있습니다. -해량이 연 체육관에 애영이랑 지혁이도 입사했다는 설정. “고민이 있다.” 회원이 없어 텅텅 빈 체육관에서 아무 기구에 대충 걸터앉은 해량이 깍지 낀 두 손에 턱을 얹고 심각하게 말하자 제일 먼저 반응한 것은 당연하게도 서지혁이었다. “예?! 뭔가요! 혹시 또 불면증?! 여긴 해저기지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해무 #해량무현 #혁무 #지혁무현 #애영무현 412 7 [어바등/해량무현]Cthulhu fhtagn...? 어바등 412화와 SCP-2662에서 모티프를 따온 촉수괴물(?)신해량x인간 박무현 높은 제단 위에 손발이 묶인 채 눕혀진 박무현은 생각했다. 나는 빚이 좀 많은 평범한 치과의사일 뿐인데. 보통 빚쟁이가 끌고 간다면 장기가 털리는 걸 예상하는 게 국룰 아닌가? 아버지가 남긴 빚을 받으러 온 사채업자들 중 마지막 사채업자가 사이비종교와 연계되었을 줄은 몰랐고, 그 사이비종교 신도가 자신들의 신에게 바칠 제물로 빚 받을 사람들 중 한 명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신해량 #박무현 #인신공양_요소 #해량무현 80 [재희무현] 어느 회사원의 일상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 -재희무현 앤솔로지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의 3차 연성입니다. -너무 달달하고 좋앗어요…. 이 벅찬 마음을 뭐로 표현할지 몰라서 냅다 글로 써옴 앤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는 입간판을 봤다. 김 대리님께 말했더니 카페가 아니라 꽃집 아니었냐고 되물었다. 카페였는데요? 꽃집이라니까?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86 2 2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4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3)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4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3) 여우의 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무현은 23일 오늘부터 다음날까지 휴가를 냈다고 했다. 그 덕에 재희는 어젯밤에 무현이 퇴근하고 나서 무현과 졸릴 때까지 크리스마스에 무슨 음식을 먹을지 토론 같은 상의를 했다. 무현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쓰던 일과도 미루고 재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9 2 [해량무현] 노랑색 인형이 사고 싶었던 무현이 *외전 백상아리 시점 이후 *혼자 오해하고 고장나는 해량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68 1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7 그러니까 푹신한 게 지금…. 아니, 나는 또 왜 윗도리를 벗고 있어?! 맨살이 닿는 느낌이 갑자기 선명했다. 박무현이 바둥거리자 신해량이 팔 한쪽을 들어 그를 풀어주었다. 입을 떡 벌리고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박무현에게 신해량이 물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아니, 아니, 아니….” 박무현이 말을 더듬었다. 신해량이 아, 하고 덧붙였다. “접촉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77 성인 [재희무현] 몽색몽사夢色夢蛇 ː 3화 뱀 요괴 김재희 X 요괴 전문 퇴마사 박무현 #째무 #재희무현 #김재희 #박무현 #산란플_주의 22 4 [재희무현] 스무 살 첫 눈 (1) 화재사건을 겪지 않은 행복한 세상의 재희x이런저런 사정으로 졸업 못한 무현 -둘 다 대학생입니다 -가벼운 거 보고 싶어서 씀 “이거 드시고 하세요, 형.” “앗, 고마워요.” 노트북에 들어갈 기세로 고개를 빼고 있던 남자가 화려한 붉은 머리의 남자가 건넨 캔커피를 받아들며 웃었다. 오랫동안 화면을 들여다보느라 눈이 침침해졌는지 미간을 구기고 손가락으로 눈 사이를 꾹꾹 누른 남자가 제 옆에 앉는 붉은 머리를 보고 멋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9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