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 /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유료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2부 下 + 에필로그, 후기 12월에는 두 몸을 꼭 붙이고 있기로 약속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月明 by 칫솔 2024.06.20 5 0 0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2부 下12월에는 두 몸을 꼭 붙이고 있기로 약속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캐릭터 #김재희 #박무현 커플링 #재희무현 #째무 컬렉션 [어바등 /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2부 上 11월에는 여우와 나란히 걸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영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IF 결제를 하셔도 추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후원을 해주실 수 있으며 후기와 만화 속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영원> 타래 댓글로 감상을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61 설원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어바등 눈을 뜨니 그곳은 새햐안 설원이었다. 박무현은 기묘한 이질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분명 침대에서 떨어져야 했고 온 몸이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고통에 이제는 드디어(이 말이 적당한가?) 혼자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그 죽음의 와중에 생각했는데. 아니면 죽지 않고 탈출에 성공한 것일까? 쌓여 있던 케케묵은 시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듯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37 재희무현 - 붉은 격랑 2023년 7월 제22회 디페스타 발행 - 2023년 7월 22일 제 22회 디페스타에서 발행했던 재희무현 앤솔로지 '구원자님! 휴가는 환불이 안 돼요!' 에서 제가 담당했던 파트를 유료발행합니다. - 방수기지 퇴사 이후 재회하는 재희무현을 담았습니다. - 어바등 당시 연재분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여 열람하시길 바랍니다. 심해 3,000m의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 #어바등 #재희무현 61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6 2. 가이드의 사정 해저기지는 온통 변수로 가득찬 퍼즐 같은 곳이다. 그리고 그 변수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했다. 몇 년간 해저기지에서 생존 게임을 해 온 신해량의 감상은 그러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입사한 치과의사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신해량을 곤란에 빠뜨렸다. 해저기지에 산적한 변수들과는 속성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아무리 해저기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220 1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7 그러니까 푹신한 게 지금…. 아니, 나는 또 왜 윗도리를 벗고 있어?! 맨살이 닿는 느낌이 갑자기 선명했다. 박무현이 바둥거리자 신해량이 팔 한쪽을 들어 그를 풀어주었다. 입을 떡 벌리고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박무현에게 신해량이 물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아니, 아니, 아니….” 박무현이 말을 더듬었다. 신해량이 아, 하고 덧붙였다. “접촉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80 성인 무언가를 대비한 백업 포스트 #째무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52 10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5 놀랍게도 비축분입니다 "그게 어제 일이라 이제 거의 주먹질 파티, 주먹질 대잔치, 주먹질 블랙 프라이데이 이런거 열렸을 줄 알았거든요." 듣고 보니 그렇다. 박무현이 겪어본 해저기지 특성상 그 정도로 난리가 났으면 딥블루는 이미 월드컵 한일전 열린 날 치킨집 만큼 불이 나야 정상이다. "어… 그런데 요 며칠 응급 환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빵 드리고 바로 돌아가야 할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해량무현 227 5 1 [재희무현] 치즈 아니고 재희 (上~下) 육지au. 접촉사고 가해자x피해자 쿠웅. 그거 아냐. 차 안에서는 가드레일 조금만 긁혀도 천둥치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 예를 들어 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를 ‘쿵’이라고 한다면 차들끼리 부딪히는 소리는 ‘콰드득’이나 ‘쿠우우웅’쯤 된다. 사실 소리는 사람을 해치지도 않고 시끄럽기만 할 뿐이니까 해롭지는 않지만 의외로 잊히지도 않는다. 나만 해도 아직 그 날을 떠올리면 허리가 반쯤 쪼개 #재희무현 #어바등 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