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 /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유료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2부 下 + 에필로그, 후기 12월에는 두 몸을 꼭 붙이고 있기로 약속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月明 by 칫솔 2024.06.20 2 0 0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2부 下12월에는 두 몸을 꼭 붙이고 있기로 약속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캐릭터 #김재희 #박무현 커플링 #재희무현 #째무 컬렉션 [어바등 /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2부 上 11월에는 여우와 나란히 걸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上 인간 재희 x 인외 무현 -후기에 어바등 418 스포 있습니다. 스포 민감하신 분은 주의. -조선시대 생각하고 썼습니다. 고증x -재희 형 이름 날조 소년의 마을은 부유하진 않지만 부족한 것도 없었다. 이건 다 신께서 보살핀 덕분이라고, 마을 어른들은 늘 입을 모아 신을 칭송했다. 그가 날씨를 부리고 사나운 짐승들을 내쫓은 덕분에 올해도 평안히 보냈다며 감사제를 올리는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살인 168 9 [재희무현] 연성 백업 231021~240122 인데 재희 연성이 더 많네요@.@ △ 장발 째 △울째 △에이프런 째 △치비 째 △어항님 신간 ‘30days’ 축전 △1224 째무데이 기념 연성 △ 좀아포 째 △ 먕님 신간 축전 △쨈님 신간 ‘부추기는 사람, 정의로운 사람’ 축전 △ 무협 째무 #째무 #재희무현 29 6 [재희무현] 스포주의 오무동 만화 김재희 외전 스포(리디기준 396화), 아무튼 스포있음!! -오무동 -김재희 -> 박무현 짝사랑 째무 존잘님들의 오무동 연성에 감명받아 그린 만화입니다. #재희무현 #째무 20 1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4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3)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4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3) 여우의 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무현은 23일 오늘부터 다음날까지 휴가를 냈다고 했다. 그 덕에 재희는 어젯밤에 무현이 퇴근하고 나서 무현과 졸릴 때까지 크리스마스에 무슨 음식을 먹을지 토론 같은 상의를 했다. 무현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쓰던 일과도 미루고 재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2 1 성인 [재희무현] 이방인의 사랑 (4) 방수기지 AU, 박무현을 …… 김재희 X 다른 사람을 …… 박무현 그날 이후 두 사람은 밀회를 시작했다. 박무현은 하루 일과가 끝나면 저녁을 먹은 뒤 몸을 깨끗이 씻고 곧바로 방에 들어갔다. 엔지니어들이 떠드는 소리, 채굴팀이 뛰어다니는 소리, 연구원들이 커다랗게 하품하는 소리로 소란스러웠던 복도가 조용해지는 시간이 되면 백호동 28호실의 문이 열렸고 38호실 방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38호실의 방문이 열리면 #어바등 #재희무현 17 1 성인 [재희무현] 입 안의 구슬 혀 피어싱한 김재희 -5/1 유료발행합니다. 감사합니다. “당분간 만나지 말자더니, 이거였어요?” “넹.” 무현이 복잡한 눈빛으로 재희의 입 안을 쳐다봤다. 보름 전 쯤 갑자기 한동안 만나지 말자는 문자를 보내고 잠적을 탄 재희 때문에 무현이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던가. 지금까지 지내왔던 시간이 거짓말처럼 이렇게 헤어지는건가 싶어 며칠 밤 잠을 설쳤더니 소원 씨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피어싱 #펠라치오 86 6 [재희무현] 연성 백업 230120~230915 !스포주의! △ 누가 ■■■에 이름을 새겼는가 △ 이메레스 참고 △284화 째 △키스데이 째무 △무협 째무 △SD 째무 △거짓부렁 째무 (금안, 벽안) △백발 째 △교류회 포카용으로 그린 웨딩 째무 #째무 #재희무현 18 4 성인 [재희무현] 이방인의 사랑 (6) 방수기지 AU, 박무현을 …… 김재희 X 김재희를 …… 박무현 ※주의사항 : 강압적인 관계 "커피 드실래요?" "감사합니다." 박무현은 제이든이 건넨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받았다. 불과 몇 분 전까지 김재희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눴던 바로 그 자리에 앉아서. 김재희가 머물렀던 자리에는 그와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앉았다. 박무현은 공교로운 자리 교체에 기묘한 감응을 느끼며 벽걸이 시계를 힐끗 훔쳐봤다. 오후 6시 #어바등 #재희무현 4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