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무현] 연성 백업 231021~240122

무협 au

-2차에 맞춰 각색변형된 설정들이 많습니다, 주의. -7디페 목표로 하고 있음 지혁이 강력하게 추천했던 만큼, 확실히 음식은 맛있었다. 금액도 음식값을 해서 문제였지. 소면이 그나마 저렴했으나 하루 종일 약초를 캐다 팔아서 세 명을 먹여 살려야 하는 무현에게 그 소면조차도 한 끼 식사 값으로 날리기는 버거웠다. 그래서 무현은 지혁과 함께 갔던 날

2024.01.21 아이소 발간 예정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김재희X박무현 커플링 재희무현(째무) 트윈지 신간 JHMH：Jolly Honey Moon Happening 의 샘플입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제 파트의 샘플만 게시되어 있으며 그린블루님의 샘플은 : 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선입금 폼: ▶ 재판 폼: ▶ 사양 A5 |

김재희 외전 스포(리디기준 396화), 아무튼 스포있음!! -오무동 -김재희 -> 박무현 짝사랑 째무 존잘님들의 오무동 연성에 감명받아 그린 만화입니다.

방수기지 AU, 박무현을 사랑하지 않는 김재희 X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고 있는 박무현

※주의사항 : 트라우마에 관한 자극적인 묘사 그날 박무현은 하루종일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해저기지 게시판 익명글은 간밤에 방 안에서 교성을 질러댄 인간이 박무현이라고 콕 찝어 말하지 않았다. 그 시끄러운 교성이 백호동 38호실에서 울려 퍼졌다고 말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해저기지 근로자 대다수에게 자신의 사생활, 그것도 성생활을 적나라하게 들킨

2023.07.23 웨딩 교류회를 위해 그린 8p 만화입니다. !!!스포주의(350화)!!! 어바등 무료 나눔용으로 수정한 원고로 올립니다 ^//^ p.s/ 이 연성은 <알레프 - 자유>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들 들어주세요... 갓곡입니다.

방수기지 AU, 박무현을 사랑하지 않는 김재희 X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고 있는 박무현

※ 주의 소재 : 강압적인 관계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외로움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박무현은 자신의 눈을 가린 채 허락없이 입맞춘 남자에게 몸을 맡겼다. 밀어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았지만 몸이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사랑했던 사람과 마지막으로 키스하고 포옹했던 게 얼마나 오래됐더라. 그딴 건 기억나지도 않았다. 해저기지에서 사람은 모래알이었다.

뱀 요괴 김재희 X 요괴 전문 퇴마사 박무현

* 동양 현대판타지 AU * 몽색몽사夢色夢蛇 : 꿈 속의 뱀, 꿈 속의 정사 * 촉수, 약물, 강제성을 띄는 행위 주의 * ○ 누군가가 무현의 이마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희미한 빛, 또는 어둠 속 얇고 유려한 손이었다. “누, 구…….” 피부의 감촉이 사람 피부 같지 않고 이질적이었다. 손은 느리고 부드럽게 무현의 이마를 여러

인간 재희x신 무현

전편:https://pnxl.me/y863yz -피폐. 재희가 정신을 놓습니다. 무현이도 놓습니다. -강압적임. 결박, 안대 등등 주의. -23일 유료발행 재희는 오래토록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