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월 아이소 트윈지 신간 [JHMH:Jolly Honey Moon Happening] 샘플 명제 by 증명 2024.02.17 24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희무현] 연성 백업 다음글 무언가를 대비한 백업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下 (陽) 인간 재희x신 무현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76 5 잠수 김재희 * 2023.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어바둥) 온리전 <제1회 대한도 플리마켓>에서 행사 주최로 진행되었던 게스트북 <해저기지 가이드북>에 수록되어있던 원고입니다. 제 파트만 따로 업로드합니다. 다들 잠수해주세요. (‾◡◝) 심해의 바다. 빛이 한 조각조차 들어오지 않는 깊은 어둠 속을 바라보고 있으면 김재희는 문득 이 심연 아래가 궁금해진다.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어바둥 #김재희 #원작스포일러주의 8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사기로 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𖥧𖧧⡱ 축복받지 못한 겨울의 길고 어두운 길을 지날 때 나는 죽도록 일기를 썼다. 미련 가득하고 후회만 깊어가는 삶 속에서 그럼에도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뒤돌아보니 별 거 아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라도 일기로 깨닫고 나면 조금은 세상을 맑게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20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6 2. 가이드의 사정 해저기지는 온통 변수로 가득찬 퍼즐 같은 곳이다. 그리고 그 변수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했다. 몇 년간 해저기지에서 생존 게임을 해 온 신해량의 감상은 그러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입사한 치과의사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신해량을 곤란에 빠뜨렸다. 해저기지에 산적한 변수들과는 속성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아무리 해저기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96 1 [재희무현] 점검은 미리미리 (전체연령가ver) 의족 고장난 김재희 “아, 오늘 너무 좋았다. 그쵸?” “네에.” 선선한 가을 바람에 무현이 코트를 여미며 기분 좋게 웃었다. 집에서 나가기 싫어하는 재희를 어르고 달래 겨우겨우 약속을 잡은 무현은 간만에 꾸미고 나와 제대로 된 데이트 코스를 돌았다. 집에서 단둘이 침대나 뒹굴거리자며 뻗대던 재희 또한 무현이 이끄는 대로 성실하게 따라가 불고기 맛집과 유명 카페, 파인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73 4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4 1. 사람을 공기청정기로 삼지 말자 가까이 있기만 해도 가이딩이 가능하다니, 신해량은 정말 뛰어난 가이드인가보다. 등급이 얼마나 될까? 설마 1급은 아니겠지? 아니다, 1급쯤 되면 이미 정부에서 귀히 대한다고 했다. 그래도… 비록 내 등급이 낮아서 영향을 받기 쉽긴 하지만 그래도 2급은 되어야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신해량은 그러면 해저기지에서 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67 3 1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上 인간 재희 x 인외 무현 -후기에 어바등 418 스포 있습니다. 스포 민감하신 분은 주의. -조선시대 생각하고 썼습니다. 고증x -재희 형 이름 날조 소년의 마을은 부유하진 않지만 부족한 것도 없었다. 이건 다 신께서 보살핀 덕분이라고, 마을 어른들은 늘 입을 모아 신을 칭송했다. 그가 날씨를 부리고 사나운 짐승들을 내쫓은 덕분에 올해도 평안히 보냈다며 감사제를 올리는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살인 187 9 [재희무현] 환연 四. 무협au -퇴고는 나중에 한 번에 하겠습니다. 오타 보이면…알려주세요…. 가족들에게 전해줄 찬합을 양 손가득 든 무현에게 해량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한 번 더 같이 가겠다고 권했다. "됐습니다. 소가주 일로 바쁘잖아요 해량 씨는. 이 정도는 들고 갈 수 있습니다." "들고 가는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는…." 잠시 고민한 해량은 다섯 걸음 떨어져 호위 임무를 서고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서지혁 #백애영 #재희무현 #째무 #무협 3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