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HSL by hsl 2024.02.27 1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악역 내게 악역이었던 사람이 있다······. #악역 #나 1 불나방 소야곡 용기사 50레벨 잡퀘스트 직후 시점을 상정하였습니다. 해당 퀘스트 내용 언급이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의 울림을 잊었다. 여기서 울림이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될 수 있는데, 첫째는 단어가 가슴에 와닿는 바이고, 둘째는 단어의 음절이 어떤 발음을 자아내며 혀에서 굴러가는가를 말한다. 한마디로 나는 가족을 잃은지도, 입에 올린지도 오래되었다는 게 #ff14 #아이에스 #메리냥 #폭력성 19 사색死索이라는 것도 하더라고. 내가. 1007. X. XX ……그거 알아? 이런 기분이 드는 건 처음이야……. (똑.) 도무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하긴, 난 이제 겨우 졸업생이고…. (똑.) 형들은 한참 전에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 당연한가. (똑.) 이래서 아카데미 졸업을 최대한 미루고 싶었던 거야. 어쩔 수 없어, 그렇다고 여기서 죽어버릴 수는 없잖아. (똑.) 그야 당연하지, 똥밭을 굴러도 2 15세 (민재주한) 약속의 유스티티아 下 쏘세요! 1 [MxS(GxC)] 3. 스카이워프는 자신의 이름대로 텔레포트가 장기입니다. 이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적의 뒤에서 나타나 농락하거나, 같은 디셉티콘(주로 럼블)을 골려주거나(...), 그리고... "...스카이워프!!!;; (안내려와!!;)" "아잉~ 당신은 언제나 정자세로 딱 누워서 주무시니까요~ 좌표계산할 필요도 없어요~♡ 이미 내 머리 속에 당신 바로 위인 이 위치는 아 #G1 3 [제 11회 아키토우 전력] Escape 기사왕자인데 아키토가 처음으로 호위 기사로 임명되어 왕자 토우야를 처음 만나는 날 이후 입니다! 주제는 가을(매우 약간)과 과자 입니다. (2023/10/22 작성본 백업) 그를 처음 만난 날은 파랬던 잎사귀가 붉은색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 쯤 무렵이었다. 내가 성년이 되고 나서 왕의 후보가 되어 처음으로 폐하의 업무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왕좌는 그렇게 관심이 없지만 위의 형들과 달리 어렸을 때 부터 유난히 엄격하게 교육을 받아 왔다. 그 만큼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으신 거겠지. 기대에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임해야 #아키토우 로제딕 타로 카드 추천 가이드 타로 입문은 원하는 덱으로 했지만 해당 덱은 이미 팔아버린지 오래고 취향 덱 모으다가 거의 다 정리하고 남은 덱이 네 가지 밖에 없는 사람의 추천 가이드입니다. 로제딕을 사기 전까지 저는 웨이트 타로 카드(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를 메인으로 쓰고 있었고, 성인용 덱과 현생용 덱을 따로 두고 있기 때문에 오타쿠 용으로는 웨이트 타로만 사용했습니다. 로제딕 #타로카드 #로제딕타로 #로제딕 399 2 왜 디에고키아라 “야, 너는…” 어김없이 경찰서에서 나오던 디에고를 붙잡는 목소리가 있었다. 집을 나온 후에는 들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제일 자주 듣는 목소리였다. 빠르게 달려오더니 한심하다는 눈으로 보던 키아라가 주머니 속에서 연고에 면봉, 반창고까지 자연스레 꺼내 들었다. 디에고도 이젠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상처가 난 곳을 내밀었다. 그냥 익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