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자와 리온] Load me, Save me! 자캐 by 구보 2024.10.15 1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부가은] 유정대학교 다음글 [시라이시 세리야] 東京·アヤシカリ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저주 뱀파이어x뱀파이어헌터x성직자 AU 영원한 것은 없다. 다만 이어질 뿐. 어쩌면 모든 것은 예속의 결과이다. 남자는 좁은 관이 아닌 푹신한 침대 위에서 눈을 떴다. 선홍빛 아래 들어오는 것은 없었다. 사위가 어둡고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방 안에서, 남자는 곧 제게 들려와야할 소리가 없는 것을 눈치챈다. 손등으로 제 눈을 가리고 언제나와 같은 피냄새가 나지 않아 안심한다. 다만 여기서 의문 #마법명가의_차남으로_살아남는_법 #엘리아스 #레오나르드_비텔스바흐 #레오 #윤루카 #루카스 55 [무궁무진한 소원] 이세자키 케이 : 비는 소원 하나 「신년 최초의 합동 훈련」 이벤트 카드(R) [이세자키 케이] 신이시여,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음 축구 리그의 관전 티켓을 주세요. [이세자키 케이] 그리고, 희귀한 장수풍뎅이도 잡게 해 주세요. 또, 절판된 프라모델의 복각을⋯⋯ >> 욕심이 지나쳐 [이세자키 케이] 엥―? 별로 상관없잖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잔뜩 있으니까. >> 소원을 비는 건 하나만 [이세자키 케이] 꿈이 없는 말 하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5 15세 평화로운 바다 22 소생 #모건_헌트 #버커헌트 2 [DAO] Maker help us all 1 드높은 마법사의 탑에서-협회의 마법사 ※ DAO 전체 스포일러 포함 ※ 엘프 마법사 / 제브란맨스 “괜찮은 거야? 무슨 말이라도 해봐. 제발.” “조완?” 그의 동료, 조완이 찾아왔다. 협회에 소속된 수련생 중에서도 그를 그나마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평소라면 반가이 그를 맞이했겠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었다. 네리아는 시련 의식에 대한 조완의 질문에 건성으로 대꾸하며 어빙을 #드래곤에이지 #제브란 #워든 #제브워든 3 카구티나 - 일상 창원 프리즘만화학원 배포 트레틀 사용 #은혼 #카구라 #티나 #카구티나 2 [봄의 어제의, 그 내일] '바나나벌레' 파? '요코바이' 파? 【이벤트의 콩알 지식】 3월 이벤트 《봄의 어제, 그 내일》의 스토리에서, 이세자키 군이 발견한, 바나나벌레. 이번에는, 이 벌레를 시라호시의 어라이브 챗에서도 의견이 갈라졌던 ‘바나나벌레’와 ‘요코바이’ 중 어느 쪽으로 부르는지, 히어로들에게 들어봤습니다! 원문(트위터) :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2024년 넷마이너스 기대작 '지하인간사' 톺아보기 '그런데도 내일이 온다', '서천의 천사', '체포의 계절', '박연지는 산다' 등 각종 독립영화를 주로 만들던 박봉철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지하인간사'가 드디어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쓴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넷마이너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제작되는 '지하인간사'는 실제 배우뿐 아니라 참여하는 음향 감독, 연기 및 액션 지도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90 [알케] 제목도 까먹은 뭐시기의 백업 2019년에 썼던 가벼운 종전 후 if. 공작가가 백작가였던 시절 쓰여진 물건입니다. 나는 진짜로 하얀별 잡으면 끝날줄 알았어... 한창 연금술종탑 때려부수던 시절에 썼던걸로... 추정됩니다. 백작가가 공작가 될줄도 몰랐던 시절에 가볍게 쓴 글이기에.. 걍 가볍게 읽어주십쇼... - 데르트 헤니투스 백작은 바빴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다고는 하지만 제국은 아직 혼란스러웠고 왕국 역시 왕좌의 계승을 준비 중이다. 아직 어리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동안 제 아들이 쌓아 올린 업적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