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은] 유정대학교 1차 by 홍 2024.10.15 2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도수영] 영원 사립 고등학교 (☆윤지수, 한아진) 다음글 [사쿠라자와 리온] Load me, Save m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다중 AU 정리용 페어 시트 저번 페어 시트와 비슷한 디자인의 한 페어의 다중 AU 정리용 페어 시트를 배포합니다. 사용은 완전 자유로운데 재배포나 아이디 지우기는 불가능! 시트 일부를 캡쳐해서 업로드하거나 2차 가공하는 것, 편집하여 페어를 넣은 시트 링크를 게시하는 것, 혹은 다른 시트의 일부에 넣은 채 게시하는 것 모두 괜찮습니다~ 다만 전혀 편집되지 않은 시트 링크를 게시하 99 [텽블] Only You ※ 캐해는 잘 모르겠고 보고 싶은 걸 씁니다. ※ ※※ 본문은 펜슬 내에서만 감상해주세요 🫶 ※※ 아역부터 시작해 어엿한 배우가 된 태영과 한때 기타리스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정모의 첫 만남은 그들이 8살, 11살이 됐을 때였다. 정모는 태영을 만나기 4년 전 국민 프로그램에 기타리스트 신동으로 출연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아기가 2 밋쨩을 선조라고 부르던 오사후네 이야기 근데 그럼 이 혼마루 곳칭은 후쿠시마랑 짓큐 뭐라고 부르는걸까…첫째 선조 둘째 선조…? 후쿠랑 짓큐는 누가 형인지도 모르거늘…? 아즈키는 어차피 마이페이스라 걍 다 선조라고 부를 거 같고…대충 흐름에 따라 파악하게 되는걸까…. #도검난무 #오사후네 10 용황도 로그2 11 우연이 세 번 겹치면 운명 1. 이진이 강솔을 처음 만난 건 우연이었다. 남들보다 병약한 몸으로 인해 미국에서 요양을 하던 이진이 한국에 돌아왔다. 한국대를 다니면서 모친이 이사로 있는 대기업을 물려받기 위해서. 한국에 돌아온 이진은 이러한 절차를 밟기 전, 자신의 삼촌인 양종훈을 만나기 위해 검찰로 향했다. 커피와 작은 주전부리들과 같이. 검찰로 향했다. 검찰 측 18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모모에게서 모모링의 맛이 나 *소재상의 이유로 약고어 및 인간을 맛보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소재상의 이유로 트위터가 아니라 포스타입에 작성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크버스 소재이긴 하나 고증을 철저히 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많은 생각 없이 슥슥 쓴 글이라 캐해석이나 설정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폭력성 #유키x모모 #모모 #스포일러 #아이돌리쉬7 32 쓰름괭갈 쓸데없는 얘기 모음 주저리 3 과연 진짜 쓸데없는 이야기일까. 이전에 포스타입에 작성했던 것에 추가로 몇 개를 작성하였습니다. 괭갈 신에피 스포 주의 스포 주의 스포 주의 쓰름 테마가 우정과 믿음이었다면 괭갈은 사랑과 믿음이다 둘 다 믿음 필수야... 와르길리우스(어스인지 정확하진 않음) 아무튼 괭갈 신캐에 대해 본편+신에피 약간 스포 포함 영문위키 참고 결과 원래 에리카가 와르 #쓰름 #괭갈 #쓰르라미울적에 #괭이갈매기울적에 21 커미션2 “날이 흐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에.“ 밤바다란 원체 변덕스러운 법이다. “하핫, 소원을 너무 빌었더니 별님 달님들한테 밉보였나.” B의 헤픈 웃음 너머로 슬며시 섞여 있는 실망감. 그 탓인지 아쉬운 김에 오늘만 봐달라며 담배 한 개비를 무는 A를 구태여 말리지 않았다. 습기를 가득 머금은 무거운 공기가 짜디짠 바다의 내음을 짓누른다. 점멸하는 라이터의 #커미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