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은] 유정대학교 1차 by 홍 2024.10.15 1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도수영] 영원 사립 고등학교 (☆윤지수, 한아진) 다음글 [사쿠라자와 리온] Load me, Save m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2월 16일 (월) 01:30 맨체스터 시티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take : 8 / 10 프리미어리그 1 성인 당보청명 / 낙원 Ⅵ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39 *너는 눈 뜨지 않을 것이다 이 세계로부터 깨어날 수는 있어도 네가 꾸지 않는 꿈이 너를 잡아두고 있다 “ 너는 행복할 것이다 내가 사주한 것은 아니지만 ” *권누리, 한여름 손잡기 TXT 수빈 순애 남성 32 물웅덩이 고요함 비관적 현실주의 존재증명 결핍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영원한 건 없다고 하지만 사람의 근본은 어딘가 고정되어 꼭 그 한 곳에 영원히 머무르는 것 같다고, 남자는 종종 생각한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 지독한 결핍이 . 눈띵 뮤에유 그날은 유독 짙은 구름이 제네바 일대를 가득 애워쌌다. 저택 내에선 성대한 파티가 한창이었고, 화려하고 분주한 실내와는 달리 창문 너머에선 을씨년스러운 칠흑빛이 끝없이 펼쳐졌다. 매드헤스턴은 그 풍경이 마치 앞으로의 미래를 예지해주는 것만 같았다. 요근래의 파비안 저택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길거리 괴담같은 것들이 떠돌았다. 저택 경비병의 시체 한 구가 발 6 Malus domestica 그 상처와 저주는 어쩌면 영원히 우리의 생존 속에서 재생될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칼날이 향하던 첫 순간은 요람에서 빠져나온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이었다. 그것에 악의가 있었는지, 그저 가볍게 던진 돌과 같은 존재였는지는 이제와서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 자신이 제대로 된 칼을 손에 쥔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이 처음이다. 허나, 지금 그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과거에 들이밀어졌던 것과 전혀 다르다 12 펜슬 공모전에 냈던 것 3초고려에서 만든 오너캐들로 그린 크리스마스 일러스트(23.12.11) #펜슬 #첫개시 #여캐 #오리지널 #1차 #3초고려 #비유 40 성인 11화 금고실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8 1 거울(~12/22 무료공개) 블랙배저 교류회 제출 회지(NCP) 이전 블랙배저 교류회 ‘신입배저 환영회’에서 배포했던 회지에서 삽화만 뺀 내용입니다. 무엇을 쓸까 고민을 하다가 아플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그렇게 해서 살아가기를 택하는 힐데를 써보았습니다. (무려 해피엔딩!) 모쪼록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지는 이미지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기념으로 12월 22일까지 무료공개합니다! + 제가 샘플 #블랙배저 #힐데 #힐데베르트 #힐데베르트_탈레브 #레이 #NCP 2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