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영] 영원 사립 고등학교 (☆윤지수, 한아진) 1차 by 홍 2024.10.15 1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이전글 [공소유] 금명고등학교 (☆김지헌, 윤지수, 조원수, 황예목) 다음글 [부가은] 유정대학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바인소스 팬아트(3) 조엘 머리 깎는다는데 실환지 걍 머리 길러라 #바인소스 #비니 #조엘 #joel #vinny #스트리머 #팬아트 2 15세 내향 감각 폐단 안 결 #안_결 8 푸른 봄을 글스터디/5월 주제 : 기적 누구보다 기적에 가까운 모험가는 그것을 믿지 않았다. 기실 사람이나 신조차 믿지 않았으므로, 그는 사랑을 알되 믿음을 모르는 자였다. 하지만 누가 그것을 탓하겠는가? 그로부터 사람을 앗아간 것은 빛이었으며, 신을 앗아간 것은 어둠이었으니.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 자신을 앗아갔으므로, 주변의 동료들은 그저 목적지를 모른 채 나아가는 그를 바라볼 수 10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ACAAC-냉철하고 배타적인 타입 성격 이렇게까지 자기본위의 기색이 역력하다면 아무리 그럴싸한 베일로 본성을 감추고자 노력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여기저기에 의도가 뻔히 보일 테니까요.'내가 하는 일은 전부 OK 남이 하는 일은 대부분 No!'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강렬한 개성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방식은 오로지 그의 강한 의지와 멈출 줄 모르는 감정으로부터 발생합니다. 이성이나 지성 12 상아 샘플, 2024년 12월 큰문온 신간 예정 - 해당 글에서는 가상의 역사와 사건, 지역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초반에 인어의 고기와 그것을 섭취하는 이야기가 부분부분 있습니다. 자세한 묘사가 있진 않으나, 언급만으로도 카니발리즘이 연상되어 거부감이 느껴지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건데…… 어때?” 덜컹대는 기차의 유리창 밖으로 우거진 녹음이나 넓은 52 1 5 사랑의 형태 자컾 로그(사랑이 담겨 있어 퀄리티가 올라갔습니다.) 계승식은 초라했다. 죽음과 생명이 그들을 바라보고, 안에 품었던 힘과 그런 표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것들을 후세대에 물려주었다. 우레와 같은 박수도, 걸음마다 밟히는 꽃도 없었다. 묵묵히 그 순간을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그 자리에 있었다. 몇십 시간의 유예 끝에 남은 삶이 결정됐다. 영원과 필멸. 삶을 에워싸는 탄생과 죽음의 끝에 뒤따르는 기억. 그리고 성인 마섭돔런 거즈딸+RP 맠런 #맠런 #거즈플 #롤플레잉_요소_포함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6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제헌의 뒤에 선 이는 키 뿐만 아니라 골격도 훨씬 커서 뒤에서 저리 팔을 뻗으니 제헌이 그 사람의 품이 파묻힌 꼴이 됐다. 제헌은 누구인지 짐작하면서도 순간 뒤를 돌아볼 뻔했다. 흠칫했으나 제헌은 돌아보지 않고서도 직감적으로 그가 누군지 확신했다. 물론 상황상으로도 설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없기는 했다. 제헌의 뒤에서 넉넉하게 팔을 뻗은 설이 잡은 손을 #동양풍 #소설 #설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