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세리야] 東京·アヤシカリ 1차 by 홍 2024.10.15 1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사쿠라자와 리온] Load me, Save me! 다음글 [우치하타 쇼세이] PATHFINDER'S SWITCH-BACK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망아살 로그 정리 펜슬 개설한 김에 망아살 로그 재업을 해봅니다... 민망할 시 불시에 내릴 수 있음 주의: cp(이채호윤다수), 뇨타, 기타등등... 이거..그.. 공식 ... 망나니 입시생 어쩌고 보고 그린거 이렇게 그리다 만게 오천칠억개쯤 되네요 ... 일단 그리고 나면 문찐GOD이 가능성을 열어주는 cp 어때 몇화였더라... 날조아니고 원작에서 말아줌 공식 #망아살 227 15 15세 석감 박사x팬텀 #명방 #박사 #팬텀 #독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명일방주 35 3 25時、ナイトコードで。「キティ」 가사번역 25時、ナイトコードで。「キティ」 味気の無い夜に溶けた雪が、言葉を枯らすのは何故? 무미건조한 밤에 녹은 눈이 말을 시들게 하는 것은 왜일까? 伝わらない想いだけがこころ染めて、かなしみに溺れたような、 전해지지 않는 마음만이 마음을 물들이고, 슬픔에 빠져버리는 듯한 泡沫の爆ずバラッド。 터지는 물거품의 발라드. 日月さえも孤独な天下で、絡まって解いてを輪廻する愚者の群。 #가사번역 3 마유즈미 일반 오타쿠의 덕질 회고 마유즈미 일반 오타쿠의 회고록. 주절주절. 과격발언 있습니다. 졸업 라이버 언급이 많습니다. 아이돌리ㅅi세븐 5부의 약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작성자의 주관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시작 2년. 지났다. 내가 마유즈미를 알게 된 것이 대충 20년도의 7월 즈음이었으니, 그를 보던 시간과 그가 없이 지낸 시간이 같아졌다 할 수 있다. Yasashii Mirai 가사 번역 페이 룬, 나노바나 키나코(송지나) 테마곡 遙か遠くまで 아득히 먼 곳까지 今日がつながって 오늘이 이어져서 みんなのしあわせ きっと作れるね 모두의 행복, 분명 이뤄낼 수 있을 거야 抱え込んだ痛み 떠안은 아픔 分けあえる仲間 함께 나누어 주었던 동료 たくさんのオモイを連れて 수많은 마음을 데리고 いこうよ! 가자! 受け継ぐパスは明日への勇気 넘겨받은 패 17 여름은 숨이 막히는 계절이다. 광염소나타 J&S 2023.07.05 작성 글 백업 "더워…." S는 가늘게 뜬 두 눈으로 제가 쓴 악보를 응시하다가, 곧 느리게 눈을 끔뻑대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었다. 늦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해가 진 밤중에도 공기는 습했다. J는 S에게 슬쩍 눈길을 두었다.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는 그가 더위에 집어삼켜졌음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탈탈거리는 소 #폭력성 #광염소나타 31 15세 [MxO] 11. #animated 2 [스텔반디] 지나가다 스텔레의 기억 나는 지금 내 비밀기지에 있어. 언젠가 너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반디, 너의 비밀기지도 참 멋지지만 은하열차도 참 멋진 곳이야. 하루종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걸 올려다볼 수 있어. 시계를 보지 않는다면, 낮인지 밤인지도 알 수 없지. 학교를 다녀본 기억은 없지만, 방학한 친구들이 말하는 '밤낮없는' 시간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 반디 너는 학교에 다녀봤을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스텔레 #반디 #스텔반디 #붕괴스타레일 #스텔레x반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