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oc] 자캐 위주 백업 백업의백업임. 현타옴 씹덕짓 by 일개 2024.02.17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잼민감성#사람을먹어요#소동물사체가나와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백업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oc] 잉크남에 대한 고찰 230911, 현타옴+미완임 다음글 노트 백업 백업의백업. 내용 중복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업/oc] 면담 기록 10010_01 231217, 달에 대해 갓 구상했을 때 해당 기록을 포함한 기밀 문서에 대한 열람권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수정됨) 해당 기록을 포함한 모든 기밀 문서 및 자료에 대한 열람권을 상사에 대한 보고 없이 사용할 경우 즉시 말소될 수 있음. 1급 이상의 개인에게는 예외로 적용되는 사항임. (수정됨) 문서에 대한 별첨 기능을 개인적인 대화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11월 29일, 10_층 #잼민감성 3 [백업/oc] 빛의 종착 231224, 더 오래된 걸로 기억함.맘에안듦 꽃잎이 모두 떨어지고 나면 우리는 헤어지는 거야 하얀 소년이 풀밭에 앉아 있다. 간지러운 햇살이 하얀 머리칼 위에서 산산이 부서지며 빛을 발한다. 소년의 빛나는 머리카락과 눈부신 피부. 대조적으로 아무런 빛도 들어오지 않는 두 눈. 봄날의 그림자는 소년의 눈 안에서만 존재한다. 소년이 작은 꽃을 들고서 하얀 꽃잎을 한 장 한 장 떼어낸다. 하얀 흉터투성 #잼민감성 4 그를 창조한 것들이. 백업의 백업이라 날짜미상. 이글을 개인적으로정말소중하게여김, 걍 이글자체가 내 세계관이자 나의정의같음(...) 너 가끔 그런 생각 안 해봤어? 네가 모든 것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란 거. 내가 새로운 것을 찾아냈다 생각하고 있어. 완전히 새로운 건 창조할 수 없지. 나는 그 모든 것에 하나의 관점을 덧붙이는 거야. 새로운 시각. 바꿔 쓴 시각. 훔친 시각. 봐. 넌 내가 네 안에 있다고 생각하잖아. 어쩌면 나는, 우리는 네가 꾸다 만 백일몽 사이로 고개만 내밀었다 떠 #잼민감성 2 [oc] 잉크남에 대한 고찰 230911, 현타옴+미완임 이 녀석 이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뭉스러움 뭉 뭉 안개같고 풍성함. 아마 얘 이름이 뭉크인 이유도 당시 가장 아끼던 이름이었어서. (이름 뭉크인것들만 서너명은 넘을거다) 옛날 자캐인데 요즘 갑자기 좋아짐그리고 쓸때마다 오글거려서 고통스러움 https://youtu.be/O1YNi6YalNg?si=_cI_Pj6ANxur6csW 음악 뭉크같음 가사는 세상같 #잼민감성 #사람이죽어요 2 성인 [치치미즈] 영혼의 이중주 오케스트라 AU #게나조 #치치미즈 #부수 161 6 환상 부조浮彫 그래, 널 잃는 것보다 날 잃는 게 쉬울 것 같아 * 부조(浮彫, relief): 평면에 입체적인 형상을 조각하여 부분 입체로 만드는 조형기법 율서야, 은예슬이 살포시 웃었다. 그녀에게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부드러운 미소였다. 조금이라도 세게 쥐면 부서질까 두려웠는지, 조심스럽게 눈앞의 작은 손을 쓰다듬었다. 예슬아.. 넌 내가 왜 좋아? 그녀가 입을 열었다, 목소리가 미묘하게 떨리고 있었다. 글쎄. #잉여특공대 #은예슬 #송다래 #예슬다래 8 0812 라쿠나 야쿠젠 시안은 꿈을 꿨다. 정확히는 악몽-시안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이라고 부를 법한 것.꿈 속의 자신은 누군가에게서 도망치고 있지도 않았고, 누군가를 끔찍하게 살인하지도 않았고, 자신이 애써 지켜온 명성이나 실적이 모래성처럼 무너진 것도 아니었다. 그저 혼자 있었다. 사람은 커녕 풀 한포기 찾아볼 수 없는 노랗고 어두운 공간에서 야쿠젠 시안, 그 혼자 4 루테라 / 레스님 커미션 멍청한 여자. 그 소식을 처음 듣자마자 머릿속에 피어난 생각이었다. 그래, 죽었다고. 결국 그렇게, 죽었다고. 루드빅은 알 수 없는 분노와 패배감에 조용히 주먹을 쥔다. 당신의 소식을 들어도 이런 소식을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죠. 비릿한 미소가 입가를 채운다. …… 낙사라고. 그것도 손쉽게도 부상 하나 없이 끝난 공선전에서 복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