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그를 창조한 것들이. 백업의 백업이라 날짜미상. 이글을 개인적으로정말소중하게여김, 걍 이글자체가 내 세계관이자 나의정의같음(...) 씹덕짓 by 일개 2024.02.17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잼민감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백업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oc] 개쩌는인외남 다른데서 썼던걸 백업했던걸 다시 백업하는거라 날짜미상(오래됨) 제목이 현타옴. 미완임 다음글 [oc] 공명 230918, 미완임. 현타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oc] ㅎㅎ 231205, 제목은 ㅎㅎ로 되어있는데 내용이 좀 이불걷어차고싶어짐 얀과 멜랑은 몇 주인가 같이 지낸 적이 있었음 그러니까 조금 많이 옛날에 그리 옛날은 아니지만서도 첫 시작이 어땠을까 멜랑 귀가했는데 얀이 문앞에 냅다 존재했으면 좋겠음 (문앞에놔주세요) 멜랑당황 (이런거시킨적없는데요) 싸우기 전에 말이라도 걸어볼까 싶었음 기대는 없지만 그냥 좀 궁금했을걸 도시에서 보냈나 싶기도 하고 얀은 이쪽 쳐다보지도 않고 걍 비스듬하 #잼민감성 1 [백업/oc] 면담 기록 10010_01 231217, 달에 대해 갓 구상했을 때 해당 기록을 포함한 기밀 문서에 대한 열람권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수정됨) 해당 기록을 포함한 모든 기밀 문서 및 자료에 대한 열람권을 상사에 대한 보고 없이 사용할 경우 즉시 말소될 수 있음. 1급 이상의 개인에게는 예외로 적용되는 사항임. (수정됨) 문서에 대한 별첨 기능을 개인적인 대화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11월 29일, 10_층 #잼민감성 3 [oc] 무제 231210, 쓰다가 말았음. K의 최초 등장 들어. 하나, 둘, 셋. 기합에 가까운 말들과 함께 한창 무언가가 운반되고 있었다. 경직된 분위기가 어딘가 부조화스러웠다. 이상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이 건물부터가 이상했다. 집채만한 트럭이 쉽게 드나들 정도로 높은 층고에 커다란 출입구. 그에 창문 하나 없는 거대한 요새 같은 시설의 구조. 다닥다닥한 보안 장치ㅡ금속 배관. 하얀 방호복과 하얀 벽, #잼민감성 3 [oc] 잉크남에 대한 고찰 230911, 현타옴+미완임 이 녀석 이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뭉스러움 뭉 뭉 안개같고 풍성함. 아마 얘 이름이 뭉크인 이유도 당시 가장 아끼던 이름이었어서. (이름 뭉크인것들만 서너명은 넘을거다) 옛날 자캐인데 요즘 갑자기 좋아짐그리고 쓸때마다 오글거려서 고통스러움 https://youtu.be/O1YNi6YalNg?si=_cI_Pj6ANxur6csW 음악 뭉크같음 가사는 세상같 #잼민감성 #사람이죽어요 2 [oc] 공명 230918, 미완임. 현타옴 나는 보잘것없는 어린애였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뭔지 도통 모르겠다. 모호함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중 하나였지만 동시에 내 인생에서 늘 함께하고 있었던 것이기도 하다. 모호함의 시작점은 어디였을까? 그걸 몰라서 사람들이 모호함을 '모호함'이라고 부르는 게 아닐까? 난 태생부터 모호함의 결정체였다. 출처도 불분명하고 미래가 있기는 #잼민감성 #개미를죽여요 1 성인 거짓말, 진실마음 - 외전 동침 #앙스타 #케이소마 31 [카이스테] 시작 어쩌면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 지명 및 이름을 원작에 맞춰 사용했지만, 필자가 더빙판을 본 관계로 호칭 등이 원작과 다를 수 있음 ※ 설정 날조 주의 ※ 스포일러 주의 (최종장 이후의 시점) "어서 오세… 아니, 이게 누구야." 여느 날과 다름없이, 컬러풀에 들어온 손님을 향해 인사를 건네던 야츠데는 손님으로 들어온 이들을 보며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환하게 미소를 #젠카이자 #젠카이저 #젠카이쟈 #카이스테 26 성인 몽중잔상夢中殘像, 혹은 몽중잔상蒙中殘傷. #연뮤2차창작 #뮤지컬배니싱 #잔인성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