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3부 ~최후의 괴도와~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2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2부 ~안개 속 살인자~ 다음글 [제이솔] 푸딩을 먹으면 안 됩니다. (수정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감상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이하, 게나조)는 일본에서 개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국내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작품이었다. 키타로 6기가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시리즈에 관심은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 마땅한 스트리밍 사이트가 없었고 그렇다면 영화라도 볼 수 있으면 봐야겠다 싶었다. 물론 게나조 포스터에 그려진 두 #키타로탄생 #게나조 #스포일러 79 1 15세 [FF14] 햇볕과 포도주 아젬에메 드림 + 아제마 원형 망상...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스포일러 #드림 16 [트랜스포머] 프로토콜 1 트랜스포머 원을 보고 감명받아 끄적인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연성입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 원 엔딩 이후의 이야기이므로 스포일러 및 선동과 날조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프로토콜: 텔레트론-1 BGM: Birth of the Primes by Brian Tyler 사이버트론의 역사로 따지면 열네 번째의 프라임이었다. 리더십의 매트릭스를 보유한 프라임으로서는 무려 두 번째다. 번호를 매기 #트랜스포머 #메가트론 #옵티머스프라임 #메가옵티 #메옵 #스포일러 #트랜스포머원 #글 [이착헌] 고성기행 外 : 주일의 만찬 週 日 주일의 만찬 예전에 어떤 지구인이 그랬던가. 무언가를 입에 넣어보려는 행위는 세상을 이해하는 한 과정이라고. 음식만의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김기려는 음식 이상으로 자신에게 이해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많지 않다고 확신했다. 첫 번째는 물론 마법이었다. 음식은 두 번째쯤 될 수 있겠다. 그러니 이쯤에서 김기려가 지금까지 먹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안윤승 #강창호 #선우연 #스포일러 20 [inSANe] 성 아티반 기숙학원 성인 선발전 전능하신 신께서 항상 우리를 굽어살피고 계십니다. 배포 이미지는 익명의 지인 커미션으로, 세션카드로 사용 가능합니다. 성 아티반 기숙학원 성인 선발전 W. 랴노 시나리오 정보 - 3인 4사이클 특수형 시나리오 - 플레이 난이도 : ★★☆☆☆ (룰 적응용으로 적당합니다) - 마스터링 난이도 : ★★★☆☆ 본 시나리오는 모험기획국에서 출판하고 TRPG CLUB에서 번역한 [멀티 장르 호러 TRPG 인세인 #TRPG #시나리오 #inSANe 115 [체슬모쿠 / 체즈모쿠] 후회는 후회, 현재는 현재 평생 잊지는 못해도 무뎌질 수는 있겠지. 버디미션 BOND MISSION 1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모쿠마는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며칠째 같은 꿈이었다. 후가가 불길 속으로 떨어져 죽는 장면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자면, 불길에 탄 후가가 제 뒤에서 귓가에 속삭였다. ‘어렸을 적 나를 마주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나?’ 하고. 모쿠마는 마른세수한 뒤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가 물을 #버미본 #버디미션BOND #체슬리 #모쿠마 #후가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3주차 11 3 난파難破 02 “내가 어떻게 널 믿을 수 있겠어? 달링. 나만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을.” 난파 01에서 시간이 흐르고, 라마지스의 탑 공략 후의 시점.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게일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 A. 아스타리온이 업보빔을 맞는 날이 곧 옵니다… ^___^ 주의: 수면 중 키스, 기만적인 언행과 그로 인한 수동적인 선택 *제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죽었다 살아나면 치료 마법을 받아도 아픕니다. 땡큐 라 #발게삼 #게일 #아스타리온 #가스라이팅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게일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52 [백망되]인사 백망되 655, 656, 657, 외전 2 스포일러 존재/날조 있음 김록수는 침대에서 눈을 뜬 순간, 이 곳이 꿈임을 알아챘다. 김록수가 잠이 들기 전에 보았던 장소와 확연히 달랐으니까. 하지만 낯선 장소는 아니었다. ‘케일 헤니투스’의 침실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케일 헤니투스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누구도 없어서 꿈임을 실감했다. 무려 헤니투스 백작가, 아니 공작가가 이렇게 고요할 리도 없고. 그래, 기분 나쁠 정도로 고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데르트 #데르트_헤니투스 #찐케일 #스포일러 #백망되_1부후반부_스포일러 #백망되_외전2_스포일러 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