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3부 ~최후의 괴도와~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2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2부 ~안개 속 살인자~ 다음글 [제이솔] 푸딩을 먹으면 안 됩니다. (수정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파이널판타지14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메인 퀘스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내리쬐는 빛이 감긴 눈을 찔러온다. 따끔거릴 정도의 광채 덕에 눈꺼풀이 절로 뜨인다. 나른하게 불어오는 바람. 처음 맡아보는 보랏빛 나무와 꽃의 향을 싣고 코를 간질이는 것들. 뺨을 간질이는 연보라색 잔디가. 포슬거리는 백색 흙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3 [마기카로기아] 비 오는 거리의 두 사람 계제고정X, 1인, 8사이클 억센 소리가 들린다. 일기 예보에서는 비온다는 말을 못 들었는데. 유리 창 너머로 쏟아지는 비. 비를 피하는 나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마법사는 세계로부터 미움받고 있다. -「마법서 대전 RPG 마기카로기아 대형북 1.13 캐릭터의 관계」 에서. PL : 1 인 / 계제 상관없음 / 8 사이클 구글 문서 입니다 2018년에 작성 #마기카로기아 #마기로기 #TRPG #시나리오배포 7 아리안로드 일대일 캠페인 『OverCome the Fate』 1~3레벨 비공식 자작 캠페인 시나리오 믹스베리랩에서 정발한 F.E.A.R 사의 TRPG 룰 『아리안로드 RPG 2E』용 캠페인입니다. GM 1명, 플레이어 1명인 일대일 캠페인으로 플레이 인원은 총 2명입니다. 기본 룰북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이름은 “오버컴 더 페이트”로 읽습니다. 줄여서 오컴페 혹은 오버컴 캠페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레귤레이션 필요 서적: 『아리안 #아리안로드 #아리안로드2E #시나리오 #캠페인 #일대일 #타이만 #TRPG #AR2E 116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전신 그림: 린아(@K_lina) 님 커미션. 1. 개요 “나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삶의 모든 순간은… 불행하기만 한 것도,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닌걸.” 던전밥 기반 드림주. 톨 가문의 미르티시. 북중앙대륙 귀족 출신 여성 엘프. ‘톨 가문의 미르시릴’의 언니. 오빠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 #던전밥 #스포일러 #드림 #던전밥드림 21 15세 아버지들 우연히 만난 루시퍼와 대화하는 스톨라스 #루시퍼 #스톨라스 #해즈빈_호텔 #헬루바_보스 #스포일러 #유부남 110 2 G23 위주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6 & G23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 G23~G24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 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 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글입니다. ♬ 아벨린은 이마를 짚었다.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주문하신 적 없는 적폐해석 제목 그대로의 내용 2024년 판타지 파티에서 지인분들께 (요청한 적 없는데) 드린 활자 포토카드입니다. 받은 분들의 허락 하에 업로드 백업함. 남의 드림 있음 / 적폐해석함 / 겹드림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모아보기인 이상 각오하셨죠? 알아서 지나가시길…. 미리 고해하자면 사실 제 추구미는 바보 개그인데 캐해석이 어려워서 힘 조절을 잘 못 한 대목이 조금 있습니다. 딱히 #마비노기 #드림 #스포일러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할로윈 외전 그 이후 "결국 이 때 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 천 년 넘게 반복에 갇힌 회귀의 시간을 지켜보는거야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재밌는 부분도 있었기에 단하나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딜봐서? 결코 괜찮은건 아니었다. 그저 '괜찮아야 했다.' 단하나는 개쩌는 갓성좌의 시작이자 결과니까. 해피엔딩의 주인공 자리는 결국 양보했다지만 단하나가 Only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스포일러 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