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3부 ~최후의 괴도와~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2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팬텀 블루 미스트 2부 ~안개 속 살인자~ 다음글 [제이솔] 푸딩을 먹으면 안 됩니다. (수정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Escape from S 3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스팀 파크 광장 렌가: 여기가, '이스에스'의 무대가 될 놀이공원 '스팀 파크'……! 야치요: 설마 출연자로서 현장에 설 수 있으리라곤……! 저같은 허접쓰레기한텐 어울리지 않는 행운이에욧……. 주임: 이건 상상한 것보다 박력있네! 여기저기서 증기가 솟아나고 있어……! 카프카: 어디까지나 모형이고 안전제일인 것 같지만, 분위기는 진짜 증기기관에 가까운 것 #18TRIP #스포일러 #번역 5. 물 긷기 “.... 안되겠는데..” 모츠나베 준비를 거의 마친 키미히로가 중얼거렸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무언가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려다 튕겨 나갔다. 손님이 아니다. 마루와 모로 역시 무언갈 감지한 듯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옷자락을 잡는 두 아이의 손이 떨린다. 여랑지주와는 다르다. 적어도 모든 사람, 사람이 아닌 것은 육체와 영혼이 일치한다. 하지만, 이 #xxx홀릭 #주술회전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도메와타 #토우와타 #와타른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도메키시즈카 2 코코포리아 방 소재 도시 밑바닥에는 악어가 산다 도시 밑바닥에는 악어가 산다 COC 7th 팬메이드 시나리오 ▲ 첨부파일 이미지 ▲ 실제 적용 화면 KPC: 폭 16 높이 21 적용 PC: 폭 14 높이 22 적용 #TRPG #ORPG #코코포리아 21 어둠 속의 칼날 파벌들 토큰 백업 지도에 파벌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만든 토큰입니다. 파벌의 등급과 통제력을 변동시킬 수 있도록 파벌명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무료 소재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재배포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둠속의칼날 #TRPG 11 블배 제국스포 카일이 먼저 기사단장 됐었다고 했으니까 이런 일도 있지 않았을까 대충 카이로스 또 사고쳐서 힐데 수습하러 왔을 떄 힐데가 너 때문에 내 잔고가 남아나질 않는다 이런 말 “하하 그래도 곧 있으면 기사단장이 된다면서! 봉급도 올라갈테니 이정도는 넘어가주게” “허이고 기사단장 취급부터 해주고 그렇게 말하지 그래” “그렇게 하지, 앞으로는 단장님이라 불러주겠네!” #블배 #블랙배저 #스포일러 80 <리틀 라이프> 지난하고 보잘것 없는 삶 책 <리틀 라이프> 독후감 *이 후기에는 강한 스포일러와 아동 성학대, 자해,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나오니 읽기 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억에 의존해 쓰기 때문에 다소 글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틀 라이프>의 첫 시작은 네명의 친구들에 대한 소개로 열린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이 책이 이 네 명의 인간들의 삶을 조명하는 글인줄 알았다. 주인공 #리틀라이프 #한야야나기하라 #스포일러 #아동성학대 #자해 #자살 #독후감 #리뷰 #후기 #책 4 Escape from S 7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스팀 파크 광장 유키카제: 금새 밤이 되었구나……. 카프카: 동틀녘까지 아직 시간은 있지만 여유부리고 있을 순 없어. 카프카: 리광네가 실패한 미션 B, 성공시키러 가야―― 카프카: 와악?! 유키카제: 카프카! 괜찮아? 카프카: 괜찮아. 발에 뭔가 걸린 것 같은데……. 카프카: 뭐야 이거. 끈끈이? 스팀펑크 놀이동산에? 세계관 안 맞지 않아? 유키카제: #18TRIP #스포일러 #번역 단편. 속아주는 날 평범한 솔의 하루 눈을 떴을 때 보인 건 키보드에 얼굴을 묻고 있는 피곤에 찌든 자신의 모습이었다. “…언제부터 잠든 거야.” 다급히 손목의 스마트워치를 확인했다. 오전 6시 22분. 마지막 기억이 새벽 3시쯤이었으니 3시간을 자버린 것이다. 마른세수를 하며 기지개를 켜도 몸의 피곤은 풀리지 않았다. 소파에는 두 선배가 서류 더미를 이불 삼아 자고 있었고, 가장 #이솔 #제이솔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