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CHEERS!!! (수정중) 치얼스!!!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EVER LAST CHRISTMAS (수정중) 에버 라스트 크리스마스 다음글 [제이솔] 대공습! 바니 바이러스 (수정중) 나의 바니 워리어! 후속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푸른 요정안 사서원탁 매튜 서사 필리버스터한 글 10,047자 / 함께 끝내주는 세션을 해주신 우여비 여러분께. 마기카로기아 팬 시나리오 ‘사라진 퀸즈 호의 귀환’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정말 멋진 이야기였어요. 덕분에 이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터님. 트레일러로 추측할 수 있는 부분 제외,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부분은 링크로 대체합니다. 해당 부분을 읽지 않아도 내용 이해에 문제는 없습 #마기카로기아 #마기로기 #매튜 #스포일러 9 1.1 도와주세요 크툴루의 부름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 #랖슼 #스포일러 #CoC 6 [에우에우] 불언不言, 부지不知 포타에 있던거 Re메이크 왕을 지켜야 한다니, 왕이 지킴 당하는 존재라니. 정말이지 장성한 왕자는 탐탁지 않아 할 소리네. 네가 피로 그린 모자이크 위엔 영웅이 없지. 좁은 전면전에 신의 가호도, 전황을 좌지우지하는 불굴의 전사도 어머니의 수호를 받는 왕자도 없어. 용맹 대신 기만이 자리하고, 기세보다 계산이 더 값질 수 싸움. 한 발짝 걷기조차 벅찬 왕을 위해서 다른 말은 기꺼 #히스토리에 #에우에우 #스포일러 #에우메네스 #에우리디케 1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모모에게서 모모링의 맛이 나 *소재상의 이유로 약고어 및 인간을 맛보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소재상의 이유로 트위터가 아니라 포스타입에 작성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크버스 소재이긴 하나 고증을 철저히 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많은 생각 없이 슥슥 쓴 글이라 캐해석이나 설정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폭력성 #유키x모모 #모모 #스포일러 #아이돌리쉬7 28 [BLP] 천기의 누설 「Ad Astra」 캠페인 3장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가능)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천기의 누설 사용 룰 #TRPG #BLP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BLP] 천선의 징벌 「Ad Astra」 캠페인 2장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가능)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천선의 징벌 사용 룰: #TRPG #BLP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BLP] ABSOLUTE ZERO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가능)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ABSOLUTE ZERO #TRPG #BLP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체슬모쿠 / 체즈모쿠] Shall we dance? 제 옆자리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서.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부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해…” 벌써 여섯 번째 투정이었다. 모쿠마는 격식 있게 차려입은 남색 정장의 소매를 괜히 매만졌다. 살면서 이렇게 차려입은 게 아주 드물다 보니 모든 행동이 어색했다. 몸을 옷 안에 가둔 느낌도 들고… 애초에 제게 맡겨진 임무는 잠입해서 사람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