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EVER LAST CHRISTMAS (수정중) 에버 라스트 크리스마스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나의 바니 워리어! (수정중) 다음글 [제이솔] CHEERS!!! (수정중) 치얼스!!! 추천 포스트 [하라라이] 어느 바람이 상냥한 날에 하라다 미노루 ✕ 이소이 라이 ~■■한 것만은 후회하지 않아~ 공백 포함 18,678자. 공백 제외는 이제 생략하겠어요. (앙칼! 길고... 별 것 없습니다 왜 이렇게 길어졌지? “고민이 있어.” 답지 않게 얼굴이 조금 굳어있다 싶었는데 대뜸 그렇게 말해온다. 노리유키는, 삐뚜름하게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다 바닥을 드러낸 머그컵을 쟁반 위에 올린다. 거뭇한 자국이 컵 안쪽에 남아있다. 들어 올리면 방안 가득 퍼진 #세포신곡 #하라다_미노루 #이소이_라이 #미노x라이 #스포일러 #사망 9 TRPG 주사위 안내사항 TRPG 플랫폼 Roll20 사용을 전제로 제작되었습니다. 타 플랫폼 및 툴 사용 시 추가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직간접적인 수정, 가공, 편집이 가능합니다. (크기 편집, 색상 수정, 디자인 추가 제거 등등) 직접 그린 이미지 혹은 상업 사용 가능한 프리 소스를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원본 파일과 수정된 파일의 지인 간 공유가 가능하나 공 #TRPG 53 1 [CoC 시나리오 번역] 너의 심장은 조금 쌉쌀했다 君の心臓は少し苦かった / Written by 裁ち鋏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859772 플레이하실 때에는 부디 원문의 링크를 한번씩 들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부 XXX” 그런 말을 남긴 너는, 분명 내가 죽이고 말았다. Call of Cthulu 6th editon fanmade scenario 君の心臓は少し苦かった 너의 심장은 조금 #시날번역 #TRPG #CoC시나리오 #CoC #타이만 #타이만CoC시나리오 349 2 【토오노 아사히】 붉게 물든 교실 DX3 공식 시나리오 Double Mind PC1 핸드아웃 정보가 섞여 있음. 스포일러 없음. 토오노 아사히는 교실에서 깨어났다. 마침 하늘에는 노을이 지고 있었고 그의 주황빛 눈동자는 더욱 붉어져 있었다. 눈동자뿐만이 아니었다. 온 교실이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홀로 노을빛에 물들어 있으니 아사히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학교를 밥 먹듯 빠져먹던 아사히가 그날 학교에 간 건 단순한 변덕이었 #TRPG #자캐 #DX3 [배포] 호질 흑백 핸드아웃 ORPG / TRPG 겸용 구울구울 님의 CoC 팬 메이드 시나리오 <호질>의 핸드아웃을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 호질 시나리오 링크 ◀ 간단하게 핸드아웃은 만들고 싶고, 잉크를 많이 쓰고 싶지 않아 흑백으로 제작했습니다. 핸드아웃 구성은 기존 시나리오 내에서 제공되는 필수 핸드아웃만을 포함합니다. TRPG 용으로 제작하여 뒷면카드가 포함됩니다. 이 부분이 필요 없는 ORPG #호질 #TRPG #핸드아웃 #coc #크툴루의_부름 #배포 195 1 6.5 인스턴스 던전 관련 잡담 사진을 넣고싶어서+조금 길어질 거 같아서 펜슬로 씁니다. 스포일러 주의! 썸네일은 나마나님 커미션 1. 두란테의 이름에 관해 파판 6.1~6.5 스토리는 (판데모니움을 비롯해) 단테의 신곡에서 따온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요예를 들어 우리가 보이드에 처음 갔을 때 도착한 트로이아 궁정의 성주 역할을 하던 요마(2넴)의 이름이 ‘베아트리체‘ 인 점이나, 판데모니움 완결~골베자가 메인이었던 6.4 패치의 석판 이름이 ’신곡‘ 인 점, 골베자 4천왕의 이름이 신 #파판14 #스포일러 37 우마무스메 연성 및 짤 백업1 99세대 위주 새로운 시대의 문 극장판 내용 조금 #우마무스메 #스포일러 311 4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c타입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일전의 일을 떠올리자니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오르슈팡은 모험가-영웅의 강경한 주장으로 병동에 누웠다. 깊게 스쳤던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린다. 약초, 약 특유의 쓰고 알싸한 향이 온몸을 감싼 붕대에서 풍겼고, 후덥지근한 열에 익숙해지다가도 문 #스포일러 #파판14 #글커미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