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솔] 카우치 & 포테이토 with 크툴루! (수정)

누아남+하수창

2024년 8월 10일 개최된 《이게아냐2024》 행사에서 유료배포된 그홀(@Faitter_user)님의 《미지수 X의 헌신》 축전

공식 홈페이지 공개 시나리오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으로 확산되는 괴이가 테마다 사고 현장 영상에는 저주나 원념이 남아있을지도 몰라 시청은 주의하자! 『시청 주의』 ※잔인한 묘사가 있으므로 15세 이상 열람을 권장합니다. ※기존에 다른 분이 이미 번역하여 공개되어 있는 시나리오를 번역한 것입니다. ※일종의 기록/번역 샘플 느낌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링 교환시 참고가 될까 하여

뮤지컬 광염소나타 ㄱㅈㅊJ-ㄱㄱㅅS 기반

- 경찰이 교수를 연행해갔어. 나는 익명의 피해자로 짧고도 긴 경찰 조사를 마쳤어. 너로부터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말했어야 했지만, 네가 내게 새긴 것에 대해서는 감췄어. 이미 찔린 상처로도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아. 예전부터 함께 음악하던 사이. 그 정도로만 설명해도 생각보다 건조하게 넘어가더라. 나도 일부러 더 말은 하지 않았어. 학교는 너와 교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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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태섭 요소 有) 정말로 제가 이런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요.

대만태섭이라고 썼는데, 준섭태섭인지 대만태섭인지 모호합니다.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송태섭 과거사 언급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 스포일러 태그를 달아둡니다. https://youtu.be/I0kytvnHG-Q?si=QuUXZZtcW17Ln9bB それでも訪れる別れ 그래도 찾아오는 이별 そんな時に君に出会い 그런 때에 너를 만나

마도서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 팬 시나리오

영원의 실마리 추천 계제: 4계제 플레이어 수: 3명 리미트: 3사이클 개요: 마법 재액의 현장에서 서로 떨어진 채 정신을 차리게 된 분과회의 마법사들. 어떤 이유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기억은 모호하기만 하다. 서로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한 서적경과 모종의 인연이 있다는 것. 의문의 마법 재액 한가운데, 마법사들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주의

낛

괴인 저는 말이죠 선조의 저 스프라이트…(공격 회피할 때 나옴) 두 손을 꼭 모으고 이크~무서워라~위험해~ 하면서 피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되게 앙큼하다 생각했음; 자세히 보니 아니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렇겠지…

2023.1월 발행 / 12000자

천축기담天竺奇談 “왠지 소란스러운 것 같은데?” “그러게요.” 자하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동안 설영은 소리에 집중했다. “아……. 싸움이 났었나 봐요.” “너 이제 그런 것도 알아들을 수 있어?” 설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주술을 배워서 귀신과 소통할 수 있다면, 천축에서는 천축 말을 배우면 될 일이라 생각했다. 설영은 주변에서 들리는 말을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