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만 만월의 불꽃놀이 필연 TRPG by 제리 2024.11.03 13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타이만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춘 편집부 여름호 1면 샤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너와 별을 보고 싶었어. "나, 내일 접속 못 해." "뭐? 너 시험기간 때문에 한참 동안 접속 못 했잖아!" "워워, 진정해, 에나. 마후유는 할 일이 많잖아." 갑작스런 마후유의 접속 불가 선언은 25시 멤버들에게 이미 익숙한 일이었다. 대개는 시험 기간, 가끔은 동아리 활동. 혹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다. "학교에서 여름 학습 캠프를 한대. 나도 참 #프로세카 #마후카나 11 헤어진 후에 연습용 1차 단문 헤어진 후에 머리를 자르는 건 조금 식상한가.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다. 긴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내 머리를 만지작거리던 그 사람이 떠오르곤 했으니까. 그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지 못하고 길러 온 것이니, 그와 헤어진 지금은 잘라 버리는 게 맞지 않겠는가. 그러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잘라 버리자, 마음먹고 미용실로 들어갔다. 짧게 커트 쳐주세요, 자못 결연 #단문 #글 #1차 12 [종상](2부) Repositioning 2 유학이후 프로 X 고졸 얼리 프로 안내사항 *본 창작물은 네이버 웹툰 가비지타임 의 2차 팬 창작으로 원작과는 무관합니다. + 원작에서 안나오는 가상의 모브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본 창작물에서 나오는 프로 농구 및 구단 설정은 현실과 상이합니다. 단 참고 자료로 각 구단 채널 / KBL 채널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자는 농구 고증을 잘 살리지 못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오 103 12 15세 비화_2 그 누구라도 이해할 수 없는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4 1 #2 풍선은 밤하늘에 떠오르며 [OC] 페이퍼 | 멜리, 알리움, 연, 오로라 페이퍼가 발을 딛은 곳은 숲 속이었다. 고개를 돌리면 열고 나왔던 문은 사라져있었다. 높은 나무들이 보였고 고개를 들면 새까만 밤하늘이 있었다. 밤하늘에는 별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여긴 어딜까? 페이퍼는 여전히 손목에 매달린 풍선들과 함께 길을 걸었다. 숲길은 외길이었다. 그래서 페이퍼는 길을 따라 걸었다. 이곳으로 가면 트럼펫 놀이공원의 흔적을 찾을 수 1 첫 정산 제가 완전 서민이라 부자 잘 몰라요 아이돌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포타에 올렸던 글을 조금 더 다듬어서 올려둡니다... - 일정이 없는 하루의 느즈막한 오전 시간, 늦잠을 만끽하던 사쿠마는 포근한 이불을 만끽하며 뒤척이다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채로 몇 시인지 확인하려 스마트폰 화면을 켜자 그보다 먼저 메신저 앱의 알림이 잔뜩 와 있는 #에이레이 #앙스타 10 [토우아키] 상실과 미망의 세계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아키토시점 *녹턴 이전 시점 **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자적 흘러내려간다. 그날도 어느 날처럼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던 날이었다. 토우야가 아키토의 귀를 빤히 바라보았다. “오늘은 처음 보는 이어폰을 하고 있네.” 그 시선에 토우야를 흘끔 바라본 아키토는 별거 아니라는 듯 대답을 툭 뱉어냈다. “아, 원래 쓰던 게 갑자기 안 보여서. 저기 앞에 #토우아키 #프로세카 47 1 [나기모미] 친절한 나의 친구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제목 만들어서 백업. 24.10.03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더워~." 열대야라는 말이 걸맞게 밤인데도 공기가 후덥지근했다. 잠깐이었지만 물건을 고르는 동안 에어컨을 쐬다 나온 탓에 더 습하게 느껴진다. 봉지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올려다본 하늘은 구름 탓에 달도 별도 잘 보이지 않았지만 가로등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