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만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필연 TRPG by 제리 2024.10.27 16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타이만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팬텀 블루 미스트 1부 필연 다음글 팬텀 블루 미스트 2부 필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간도시 운영 후기 그런데 무간지옥 운영 반성회를 곁들인 목차 1. 기획의도 2. 커뮤니티 구성 3. MPC 치아 4. 가개장~개장 5. 엔딩 6. 애프터 1. 기획 의도 진짜 2기 계획 없었습니다 정말이에요 진짜요…. 하지만 저는 타고나길 관종이라 주변에서 좋았다, 또 하고 싶다, 이런 말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1.5기~2기가 난항에 부딪히는 사례를 몇 번 18 [릴님 연성교환] 체르니샤 눈오는 날 “? 혹시 저건 뭔가요?” “그 부속실에 있는 걔가 만든 거래.” “미친…. 그 또라이? 건들면 죽겠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여하단은 어김없이 사건과 일로 바쁘게 돌아갔다. 일반인이라면 집 밖으로 나가 눈을 즐길 수도 있었다. 이곳은 로제로카르타 치안을 담당하는 여하단. 늘 사건이 접수되는 곳이기에 여유롭게 자연현상 따위에 신경을 쓰긴 힘들다. 아침이 되 #체르타 #체르니샤 #드림 9 心愛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 47 NKFS 20화 20.VE부(6) #SF #판타지 #일상 #액션 9 영원염열차원 수르야크셰트라 20240120 아르주나른 교류전 원고 웹공개 2024.01.20 에 열렸던 아르주나른 교류전 '목표! 히말라야 등반 가사 체험 동호회'에 지참했던 썰북입니다. 종이책이나 내지 형식을 보존했던 포타 게시와는 달리 펜슬 업로드를 위해 일부 문단을 수정했으니 참고해주세요! ! 주의! 본 회지는 2022년 여름 이전에 작성했던 썰을 기반하여 문체와 내 #카르주나 #카르나 #아르주나 #FGO [썰] ㅈㅎㅇㄱ+ㄱㅈㄷㅇ 환생썰 다른 서에서 근무하는 윤강재가 둘이 처음에 몰랐던 사이인거 보고싶음 한동우는 중앙서인데 윤강재는 다른 서 소속인거...... 하여튼 다른서에서 근무하는 윤강재가 한동우 보고 왜캐 낯이익지 하는거 보고싶다 강재 궁금한거 못 참는 성격이라 동우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혹시 정말 죄송한데, 아 저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 강남경찰서 소속 윤강재라고 합니다. 죄송한데 혹시 저희 예전에 사건때문에 0. 수박화채님 비상 au 3차. 확인한 설정 기반으로 쓰긴 했으나 날조한 부분이 더 많은 글. 용 조와요 용... 드래곤, 용 주세요 보기만 해도 보드랍게 생긴 부슬비가 내리는 신새벽. 새벽 공기를 머금어 서늘한 것이 어둑한 붉은 틈새로 괴고, 옴폭한 틈에 모이고 모인 게 기어코 조그마한 시내를 만들더니 새빨간 언덕배기에서 떨어지는 게 꼭 흐르는 시냇물이 8 [문호ch] 사서실에서 에로책 무더기를 발견하고 말았다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냐 - 환생문호 전용 익명(개체별 고정닉 있음)게시판 챤넬풍 - 수위 및 CP 연성은 아니지만 에로책 소재+문호x문호 류의 발언 있음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문호들이 막말과 헛소리를 주고받음 장렬한 캐붕 및 나사없음 주의 - 성격 묘사 및 대사 있는 창작사서(인권 잃음) 언급됨 사서실에서 에로책 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