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구운몽 거뫼(巨山) 죽순밭 by 죽순 2024.06.11 875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장편 구운몽 그리다보니 길어진 것들 모음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선물 전력 주제 '선물' 침여 다음글 福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sk] 쉬는 시간_3 (ver. SAD) sk 연인드림 IF 천사님 리퀘, 쉬는 시간 새드엔딩 버전... 주의 : 피폐함! 우울함! 과몰입 하시는 분들은 휴식을 권장드립니다. 쉬는 시간 3편과 같은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차이점 두 가지가 시작부터 보이실 건데 샌즈가 * 여기 있어. 라고 말하지 않고 k가 "같이 갈래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대사 몇 마디 좀 달라진 게 헤어짐으로 이어졌구나~ 5 愛情 -> 카야노 미코토. 나는 널 이해 못 하겠어. 내가 아픈 것 따위, 네가 신경 쓸 것도 아닐 텐데… 왜 굳이 그런 짓을 하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따가운 듯 살짝 움찔댔다.) … … 내 자신이 미워서. 그뿐이야. (제 사상이 틀리지 않았다고 하는 너 가만 바라본다. 전혀 이해 못 하겠다는 듯한 얼굴로 쳐다본다.) … 난, 나는… 네가 하는 말, 이해 못 하겠어. 나는 널 7 [태웅×백호] 출근하기 싫다. 2 직장인 AU | 비서 × 이사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새벽, 비서실의 문이 힘차게 열리며 비서가 아닌 사람이 파이팅 넘치게 인사를 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사님." 제 상사이자 동기이자 친구인 강백호 이사다. 속으로는 다들 뜨악했으나 비서실 직원들은 표정을 갈무리하며 제 밥줄을 쥐고 있는 자에게 상냥하게 응대한다. "오셨습니까." 태웅도 그를 힐끗 쳐다보며 시 #슬램덩크 #루하나 #태웅백호 2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 "한가위에 스며든 빛바랜 기억" W. 재혁 개요 오늘은 추석 연휴, 가족들은 함께 귀성길에 오릅니다. 그리고, 누구도 모르게 조용히 사라집니다. 시나리오 정보 플레이어 수 : 1명 추천 계제 : 성장 3계제 리미트 : 21씬 사용 룰북 : 기본 룰북, 황혼선서 특이사항 : 시나리오 에너미 데이터가 다분히 목적이 보일 정도로 위협적입니다. 이하의 링크에는 시나리오의 진상 등 스 #TRPG #마기카로기아 64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4 2 [체슬모쿠 / 체즈모쿠] 이러고 싶은 날 당신의 모든 것을 갖고 싶어요. 후기에 사이드 에피소드 모쿠마&체슬리 버디 에피소드 내용 언급이 약간 있습니다. 모쿠마의 과거 에피소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모쿠마 씨,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만.” “으응? 뭔데 그래?” 사실 체슬리가 이런 식으로 운을 떼며 묻는 경우의 8할은 난해한 부탁이었다. 모쿠마는 그 사실을 알기에 긴장을 머금은 채 되물었다. 체슬리는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이즈미_언급 #체슬모쿠 #체즈모쿠 #후기에_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6 3 [TFP] 희미하게 깃든 당신의 염려를 안다 2021 인스턴트 조각글 옵라 기반 휠라 센가버스 -거봐요, 내가 말했잖아요. 이건 안될 거라구. -조용히 해, 휠잭. 지금 그게 걱정해주는 사람한테 할 말입니까? 휠잭은 몸 전체를 도는 에너존이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비록 날라리같이 굴기는 하지만) 휠잭도 어느 정도는 과학적 지식-이 문제는 과학과 약간 거리가 있으나-이 있는 전문가였다. 이 정도 노력에도 안되는 것은 안 된다 5 엔딩 이후의 두 사람이 각각 과거로 돌아가서 어린 상대방을 만남 시도카리 시도폰 완전 적폐해석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