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총 4개의 포스트
극악무도한거같아 자체검열했던 저번에 말햇던것의 연장선으로 보고싶은것이 🙃 그렇게 분위기 잡혀서 얼레벌레 하게되는데 옷 마저 벗으면서 전희하는 도중에 메르가 퍼뜩 생각난듯이 밀어내서 여기선 하기싫은건가.. 싶었는데 여기선 제대로 못씻으니까 콘돔써야한다고 말해서.. 아코락은 없는데 그냥 집에가야 하나 하는 와중에 엄청 망설이다가 자기 주머니에 있다고 낱개도
“여기 다른사람 들어온적 있어?” “없어..” “정말? 아무도?” 동시에 밑에서 깊게 찔러오는 감각에 고개를 쳐들었다. 대답 못하는걸 빤히 알면서도 멈추지 않아 핀잔줄만도 한데 메르는 꾸역꾸역 대답해주고 있었다 “없..흐읏..다고…” “
밑에 장발남이 왼(이름 아코락) 위에 짧은머리가 른입니다(이름 메르) 상호 반말하고 서로 이름을 부르지 않아요 동거하는 섹파 설정입니다 잠자리에선 왼이 주도하는편이고 른은 까칠한 성격인데 조금 덜내켜도 투덜대거나 틱틱대기만 하지 잘따라주는 편이예요 사진찍는게 취미인 른은 암실딸린 작은 스튜디오도 있을 정도로 나름 열정있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주말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