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곡한 수첩 sk TRPG 로그 백업 야밤에 회사에서 단둘이 데이트하지 말라는 법 k의 비 내리는 도서관 by k 2024.02.29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빼곡한 수첩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UT 색깔정리 영혼별 상징색...과 드림주의 색 다음글 쉬는 시간 에필로그 당신에겐 무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재승] 파트너를 찾아서 03 가비지타임 재유승대 / 농없세 ...이거 설마 꿈은 아니겠지? 볼이라도 꼬집어볼까 싶었으나 그만두었다. 이게 꿈이 아니라는 것쯤은 허리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생전 처음 겪어본 통증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이건 현실이 맞다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되뇌는 건, 임승대가 지금 좀 현실감각이 없어서다. 고작 반나절 동안 그가 겪은 일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성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화산귀환] 열감기 ※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암향매화검 제작 ~ 북해 에피소드까지는 보고 읽으시면 좋습니다. ※ 시점은 천우맹 개파식 전후 즈음으로 생각하고 손 풀 겸 정말 가볍게 썼습니다. 퇴고 X. “네?! 청명이 녀석이 아프다고요?!” 두 눈을 커다랗게 뜬 조걸이 입을 떡 벌리고는 청명의 처소 쪽으로 고개를 홱 돌렸다. 평소보다도 더 격하게 놀란 모 #화산귀환 138 [코코포리아] 새하얀 코코포리아 만들기 이른바 화이트포리아 본 방법은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입니다. 1단계: 크롬 확장프로그램 User CSS를 설치한다. User CSS란특정 사이트에 임의의 CSS를 삽입하여 그 사이트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그 CSS가 설정되도록 하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2단계: 코코포리아에 접속한 후 확장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실행하면 빈 칸이 뜨는데, 위처럼 아래 코드 558 8 2 지구를 기억하는가? 동아리 합평에 냈던 것 지구를 기억하는가? 우주가 지워지고 있다. 다코타가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벌써 오 년 전이었다. 재앙은 별다른 계기도 없이 찾아왔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수프와 샐러드로 아침 식사를 끝내고 현관을 나선 다코타는 앞마당 밖으로 땅이 온통 무너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황한 다코타는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갔다. 다행히 면식이 있는 이웃을 몇몇 만날 수 있 2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2 준상/뱅상/종상/태성은재(태은)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태은 #썰 71 제건신록 조각글 모음 과거 썼던 것 타싸 재업 찾을 때마다 추가합니다. 21.08.27 남자 혼자 사는 집 현관문에서 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침대에 기댄 이는 미동도 없이 책을 읽었다. 달칵. 틀리지 않았음을 알리는 짧은 음악도 잠시, 문이 열렸다. "왔어?" 집주인 ×××, 아니, 이제는 김신록이 바라보지도 않고 물었다. 그 말에 현관문를 열던 손님, 용제건은 목도리를 풀다 말고 #명급리 #제건신록 44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하울의자캐컨셉지리는컨하 / 아트파티 겸합니다 ❝암구호는 ‘숲속’ ···. 그렇다면 먼저 아래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수전노_집단 #수전노_아트파티 톤베리|지고천 거리 6-2|호텔+사무실 컨하 (아트파티를 곁들인) Concept 림사 로민사 뒷골목에서 삐라나 돌리던 놈이 이슈가르드에 번듯한 사무소 하나 차렸다더라. 가볼래? 신장개업 소식은 여기선 드물기도 하고···. Notice 사랑에 대하여 아무리 미천해도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하기에 낯선 품에 안겨 체사레 에스포지토는 사랑을 떠올린다. 사랑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당연히도 미켈레의 사랑이다. 한때 자신을 기꺼워하는 품과 다정한 눈빛, 묵묵한 배려를 가진 한 사람에게 모든 삶을 다 바치겠다고 결심한 적이 있었다. 건성으로 지은 가명에 불과했던 미켈레는 어느새 에밀을 향한 사랑으로 다시 정의되었고, 그땐 사랑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