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The Promise The Promise_2.1 주인공들의 사이. k의 비 내리는 도서관 by k 2024.02.12 2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언더테일] The Promise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The Promise_2.0 한결같은 사람. 다음글 The Promise_2.2 어리석은 사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CP재단 (임시)폐업하는 만화 3. 왜 표정이 저렇죠? Q. 왜 표정이 저렇죠? 세상을 위해 일했는데 배신당한 기분이신가? A. 지금 우리 연구원들 휴가 생겨서 환하게 웃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9 껍질에 관하여 에스마일>헨 트리거/소재 주의: 현실의 약자(젠더퀴어) 및 가상의 약자(스큅)에 대한 차별과 혐오, 당사자의 심리 등에 대한 묘사, 현실의 약자와 가상의 약자를 연결하는 비유, 마법 세계의 젠더퀴어에 대한 관점에 대한 독자적 해석 - 차마 깰 수 없었어 생각도 못해본 그대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너무 눈부셔서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하지만 그건 나였어요 우체국을 오가며 맘 21 하이큐 드림주 케이유즈 설정 & 관계도 -(몽구스님 커미션) 이름. 유즈(풀네임-요시에다 유즈(아름다운 나뭇가지에 달린 유자)) 성별. 여자 생일. 11월28일 신장. 153.6cm -> 봄고 154.3cm 몸무게. 평균-2 나이. 19살 3학년4반 부활동. 제과디저트부 포지션. 부장 좋아하는것. 초코쿠키,메밀국수(자루소바) 최근 고민. 1학년들이 자주 같은학년으로 오해하고 말 #케이유즈 #하이큐 #드림 히어로 콤플렉스 1/2 빵준 이능력 Q) 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A군: 벚꽃이요! B양: 따뜻한 햇살? C양: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중간고사의 흐름입니다. S군: 모내기요. 네? 모내기요. 쾅쾅쾅. 성준수가 못을 박았다. 우와, 밝다 밝아 대한민국 청년 농업의 미래! 전국 쌀 수급량을 책임질 것 같은, 참으로 든든하고 바람직한 대답이었다 #빵준 45 4 무지개 휴버트는 창문 밖을 보며 책을 덮었다. 한적하게 실내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지만, 으슬으슬하니 뒷덜미가 서늘해서 몸을 일으켰다. 벽난로에 장작과 함께 불을 지피고, 차를 우리기 위한 물도 끓이고, 책장 쪽 작은 테이블에 두 개의 찻잔을 준비했다. 지금, 그가 기다리는 사람은 이른 오전부터 나갔다. 계속되는 비로 초코보 우리에 문제가 생겨서 도와달란 의뢰 #주간창작_6월_1주차 #자컾 7 스콜피오 Space Time 01 김래빈은 그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파도가 시원하게 부서진다, 타오를 듯이 내리쬐는 태양볕. 별가루 뿌린 도화지처럼 빛나는 백사장과 그 너머 수평선까지 또렷히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쓰다듬고는 지나쳐간다. 저 멀리서 들리는 갈매기 소리가 기운찬 선율로 울리는 것만 같다. 오늘도 샌디에이고의 날씨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고였다! 소년은 가벼운 차림으로 콧노래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5 [Sample] 광쇄의 리벌쳐 - 1차 "수은의 행성" TRPG 광쇄의 리벌쳐 1차 페어기반 작업 | 샘플 사용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TRPG 광쇄의 리벌쳐 1차 페어 기반 작업 | 공포 7,200자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안정권에 들어섰다고 생각된 순간, 눌리는 새빨간 버튼과 콕트핏 내부가 새빨갛게 점멸하고, 말하는 법조차 잊은 채 바깥으로 던져져 추락하던 때. 새파란 하늘은 지독하게 맑았고, 태양은 빌어먹게도 찬란하게 빛났다.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되어 눈에 담기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