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MONARCH MOON S.H. + CHAE T.K. / PH.0 異香 by kirsch 2024.01.1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OC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抉摘, CHAE T.K. + BAEK Y.S. / PS.0 다음글 ONE EYED JACK SEO-MOON H. / PH.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무 토요일 휴일이든 평일이든 병찬은 종수를 알고 지낸 이래 마음 놓고 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밤잠도 설쳐서 멍한 얼굴로 종수는 물컵을 들고 부엌에 서 있다. 가만히 있으려니 불안한데 어디로 가야 할지는 잘 모르는 눈치다. 종수는 병찬이 소파에 앉아 있는 거실을 서성이다가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쏙 들어간다. 뭘 하러 가는지 안 봐도 알 수 있다. 비시즌이지만 지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커미션 샘플 - 마비노기 드림 갈등 극복 스프레드 로제딕 타로 내에 소개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는 스프레드를 활용했습니다! 로제딕 타로 제작자이신 VINE 님과 쥬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페어가 문제를 만나기 전의 모습 완드의 킹. 힘을 상징하는 완드를 굳게 들고 앉은 위엄 있는 왕의 모습입니다. 이 페어에게는 불 같은 에너지와 고귀함이 #커미션 #샘플 #타로 21 알데 Alde Magnus * 겡데님 (@Geng_De) 커미션 170cm 11월 17일 여성 박사에 대하여 창백한 피부와 마른 체구. 허리까지 오는 백발과 맑은 하늘색 계열의 벽안. 장신구로는 검은색 가죽 장갑과 오른쪽 두 개의 허벅지 초커. 허벅지 초커의 경우 어비설 헌터 울피아누스의 선물이지만 검은색 가죽 장갑의 경우 알데에게 가장 중요한 선물이다. 그건 바로 기억을 잃어버 1 혼돈의 Girl럭시안 워즈 ※세인트 세이야 여장합작(2021)에 올린 글입니다. 전체적으로 원작의 갤럭시안 워즈 파트의 전개를 반영했지만 원작과 전혀 관련이 없는 패러디 개그물입니다. (당연하지만)※여장소재 주의 (당연하지만) 합작 공지글 : https://cosmobbattazo.postype.com/post/8190362합작 공개 페이지 : https://cosmobbattazo #세인트세이야 20 2 야화 디세이브 드림소설 '이치카의 다이어리' 백업 "거짓말하는 건 특기야." "난 꿰뚫어 보는 게 특기야." "그래도, 본심은 좀 서툴러서 말이야." "괜찮아, 나도 그래. 남의 본심은 꿰뚫어 보는 주제에 정작 내 본심에는 숨기지." "이상하네, 언제나 진짜 이야기가, 가장 거짓말 같아." "자, 그럼 들려줘. 너의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를." "...미안, 잠시만. 와야 할 사람이 더 1 9500자 문고리가 덜걱이는 집이었다. 그거 전에 살던 사람이 고장내놓고 갔다던데. 너는 누렇게 뜬 벽지를 꾹 누르며 말했다. 그럼 고쳐달라고 해야지. 그건 안 된다더라, 대신 방이 싸잖아. 요령껏 열어봐. 나는 대답 대신 문고리를 가늘게 뜬 눈으로 노려보았다. 어긋나 조금 돌아간 손잡이가 엉성한 폼으로 박혀 있었다. 그래도 현관문은 멀쩡한데. 내가 언짢은 줄 알았 17 1 [윤겸] 나와 너의 가시나무 上 느와르물 조각글 연재. 설계자x운반책. (2024.02.24) - 이 바닥은 돈을 원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했다. 그 더러운 샐러드볼 안에 유난히 샐러드같이 생긴 남자애가 나타나도, 다들 그러려니 했다. 저렇게 푸릇푸릇한 놈이라도 이 바닥 며칠이면 숨 죽은 야채처럼 점차 마르고 썩어가겠지. 굳이 마련된 미래를 신경 쓸 정도의 여유는 없었다. 윤정한 역시도 그 동양인 남자애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윤겸 4 기분 전환 카인오웬 그 날은 유독 오웬에게 있어서 최악의 하루였다. 바닥에 떨어진 모자를 주워 먼지를 탁탁 털어낸 오웬은 얼굴을 한껏 찡그렸다. 갑자기 실험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다며, 미스라가 쳐들어 들어온 것이 1시간 전. 그런 미스라한테 살해당한 것이 20분 전. 심한 꼴을 당해서 복구하는데 20분이나 걸리고 말았다. 저항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미스라에게 이길 수 없 #마호야쿠 #카인오웬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