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연91
※ 준쟁 교류회(24.12.21) 때 낸 소설 회지‘회고하고 회상하며 그리고…’ 의 외전입니다. 원래는 돌발본으로 뽑을 생각을 했는데 코팅이 안 된다고 해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본편을 읽으셔도, 안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시끄러운 운동장 한구석에 자리 잡은 농구장에서는 한창 뜀박질이 시작된다. 차차 빨라지는 걸음걸이에 구호를 붙인다. 그 구호를 따라 하
※ 이 연성은 농구누나님(@nongununa)의 연성을 보고 ‘정말로 성준수가 작아진다면?’에 영감을 받아 창작되었습니다. (URL: https://x.com/nongununa/status/1666065171377451018) ※ 문제 시 삭제합니다. 세상엔 그 어떤 과학적인 원리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 있다. 가령 페루의 나스카 평원의 자상화라던
가비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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