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504,10 / 한도현, 연백야] 이브의 비망록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19 총 76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507 / 남태희, 지예현] 침몰한 추억 다음글 [190512 / R1D6] 수집가와 꿈 속의 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90415,22-23 / 한도현, 연백야]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KP: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PL: D.(@comingtoyouliv3) * 한도현 원본 시나리오 邪草 / 번역 및 개변 TUBEROSE(본인) 플레이 로그 190415,22,23 / 14시간 55분 #도현백야 1 [190406 / 한도현, 연백야] 백야에 종이 울리면 백야에 종이 울리면 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 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원본 시나리오 손 https://guest-trpg.postype.com/post/3519757 플레이 로그 190406 / 8시간 https://www.evernote.com/l/AmOaozphZ_dKJa4flSj #도현백야 1 [190303 / 한도현, 연백야] ■■에겐 필요없는 구원 ■■에겐 필요없는 구원 ORPG 플레이일지 KP: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PC: D.(@comingtoyouliv3) * 한도현 플레이 로그 19/3/3 https://www.evernote.com/l/AmN458BcQLRNBKHNxATRQS_qU9_EDl2FteQ/ 1시간 30분으로 늘려서 플레이. #도현백야 1 [190401 / 한도현, 연백야]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 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 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플레이 로그 190401 / 4시간 50분 https://www.evernote.com/shard/s611/sh/ea82cda5-949d-4676-821b-cc8bc2f47c7d/4ebb6b642c4126aa0c83e #도현백야 1 [190716-17 / 한도현, 연백야] Last thursdayism Last thursdayism KP: @comingtoyouliv3 *한도현 PL: @M3LTYBLU3 *연백야 190716~17 / Play time 7시간 41분 ED2. 세카는 내가. 초중반 너무 울어서 정수기 블루됨. 후반엔 마음 아픈데 견딜 수 있었고... 간만에 잘 뜀 감당 안되는 크툴루적 악의 넘 좋았다... #도현백야 2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Another 분기 A 어느 엔딩의 갈래 서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되먹지 않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 걸 안다. 모든 것이 제가 벌인 잘못이었다. 공정, 공평, 그런 것을 소홀히 한 업보일까. 기왕지사 업이 찾아온다면 느비예트 본인에게 찾아왔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고작 인간이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어렸다. 전부 내 탓이다. 얼마 전부터 프레미네의 상태가 #원신 #느비프레 2 밤솜 도안 커미션 #밤솜네_도안 더 많은 샘플은 트위터 해시태그 #밤솜네 #밤솜네_도안 를 검색해주세요! 모든 커미션 진행은 오픈 카카오톡으로 진행됩니다.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MZ6B5zf 트위터: https://twitter.com/BAMSOM0_0 [통합 공지사항] 무속성 도안의 경우, 완전 같은 인상으로는 진행 불가능합니다. 커미션으로 받은 바스라진 재 : 도헌영 잿빛 숲. 높게 솟은 건물들은 도시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도시가 서서히 말라 죽어가도 시멘트와 철과 유리와 죽은 공룡들의 시체로 만들어진 부산물과 자연의 유해를 짓뭉갠 혼합물은 온전하게 남아있었다. 다만 흔적 하나 없다. 화려하게 시선을 잡아끌던 거대한 전광판, 인간의 날되고 분수에 넘치는 욕망을 반증하듯 하늘을 대체하며 푸르게 빛나던 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