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401 / 한도현, 연백야]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플레이 로그 190401 / 4시간 50분https://www.evernote.com/shard/s611/sh/ea82cda5-949d-4676-821b-cc8bc2f47c7d/4ebb6b642c4126aa0c83e2d9e0dd69fe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BL 커플링 #도현백야 컬렉션 2019 총 76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318 / R1D6] 사랑은 광기다 다음글 [190402 / R1D6] コッペリアの証明 코펠리아의 증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90415,22-23 / 한도현, 연백야]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KP: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PL: D.(@comingtoyouliv3) * 한도현 원본 시나리오 邪草 / 번역 및 개변 TUBEROSE(본인) 플레이 로그 190415,22,23 / 14시간 55분 #도현백야 2 [190716-17 / 한도현, 연백야] Last thursdayism Last thursdayism KP: @comingtoyouliv3 *한도현 PL: @M3LTYBLU3 *연백야 190716~17 / Play time 7시간 41분 ED2. 세카는 내가. 초중반 너무 울어서 정수기 블루됨. 후반엔 마음 아픈데 견딜 수 있었고... 간만에 잘 뜀 감당 안되는 크툴루적 악의 넘 좋았다... #도현백야 2 [190303 / 한도현, 연백야] ■■에겐 필요없는 구원 ■■에겐 필요없는 구원 ORPG 플레이일지 KP: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PC: D.(@comingtoyouliv3) * 한도현 플레이 로그 19/3/3 https://www.evernote.com/l/AmN458BcQLRNBKHNxATRQS_qU9_EDl2FteQ/ 1시간 30분으로 늘려서 플레이. #도현백야 1 아프니까 청춘이다 원찬 ♪ 사람또사람 - 문제의 시작 아, 진짜 덥다. 전원우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훔쳐냈다. 다리는 절뚝절뚝, 손에는 한쪽 신발이 든 비닐봉지가 달랑달랑, 땀은 삐질삐질. 난리도 아니었다. 어디 교수가 그랬다던데,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청춘 참 가혹하구나. 전원우는 정형외과에서 전치 3주 판정을 받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새벽에 동기들과 가볍게 #원찬 17 [천아공/NCP] 레고 조각과 작은 범고래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2차 창작, 온라온 중심 백업 :: 2021. 05 전력 90분 참가, 주제 [반지] 멍한 기분이었다. 초점을 놓친 카메라가 찍는 풍경을 눈으로 대신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흐린 윤곽 탓에 시선이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이곳저곳으로 분산됐다. 사람과 사물의 경계가 흐렸다. 무엇을 보고 있는지조차도 잊어버리고 관성적으로 눈을 껌뻑거렸다. #천아공 #천재아이돌의연예계공략법 #온라온 사막, 숲, 초원 (下) [번외] 어느 지망생의 시점. BGM 칠보시티에서 맞이하는 주말 아침은 고향집에서 보내는 주말보다 훨씬 생기가 돌고 바쁘기도 바빴다. 전날 바람개비숲을 빠져나온 카말라는 칠보시티의 포켓몬 센터를 지나쳐서 외곽 부근의 꽃집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하룻밤 신세를 진 뒤 숙박비라는 명목으로 자진하여 꽃다발을 포장하는 일을 돕고 있었다. 꽃집을 운영하는 부부는 먼 곳에서 놀러 온 딸의 3 말미암아 감정은 산화되어 사먕 bgm: The Weeknd, Ariana Grande- Die For You(Remix) → https://youtu.be/YQ-qToZUybM?si=Js5HwL1CkAEbQ3AB 센티넬인 동시에 가이드인 지영은 멀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센터에 말 그대로 개처럼 굴려지고 있었다. 애초에 웬만한 임무가 아닌 이상,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자가 가 8 3 펀데일 목가 에스빛전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원인 없는 시간여행 날조 아실은 낯선 흙냄새가 나는 곳에서 눈을 떴다. 하늘에는 구름이 흐르고 있었고, 가까운 데서 양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완만한 산비탈에 자리한 목초지였다. 고향에서도, 에오르제아에서도 본 적 없는 풀이 불어오는 바람에 산들거렸다. #파판14드림 #FF14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BL #파판14 18 1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플레이 로그 190401 / 4시간 50분https://www.evernote.com/shard/s611/sh/ea82cda5-949d-4676-821b-cc8bc2f47c7d/4ebb6b642c4126aa0c83e2d9e0dd69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