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303 / 한도현, 연백야] ■■에겐 필요없는 구원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019 총 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304 / 오벨리스크] 저! 아이돌 시작합니다! 다음글 [190212 / 남태희, 지예현] 스니트로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90415,22-23 / 한도현, 연백야]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KP: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PL: D.(@comingtoyouliv3) * 한도현 원본 시나리오 邪草 / 번역 및 개변 TUBEROSE(본인) 플레이 로그 190415,22,23 / 14시간 55분 #도현백야 1 [190406 / 한도현, 연백야] 백야에 종이 울리면 백야에 종이 울리면 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 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원본 시나리오 손 플레이 로그 190406 / 8시간 #도현백야 1 [190716-17 / 한도현, 연백야] Last thursdayism Last thursdayism KP: @comingtoyouliv3 *한도현 PL: @M3LTYBLU3 *연백야 190716~17 / Play time 7시간 41분 ED2. 세카는 내가. 초중반 너무 울어서 정수기 블루됨. 후반엔 마음 아픈데 견딜 수 있었고... 간만에 잘 뜀 감당 안되는 크툴루적 악의 넘 좋았다... #도현백야 1 [190401 / 한도현, 연백야]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 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 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플레이 로그 190401 / 4시간 50분 #도현백야 1 1 화산귀환 드림 끔찍했던 고통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신이 몽롱해진다. 마지막으로 하늘이라도 한번 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허기사 80년 넘도록 거칠게 쓴데다 지금은 막쓰다 결국 살해당하는 처지니 당연한 일일테다. 화산에 처음 왔을때 그때 하늘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처음 내 목검을 받았을 때 봤던 그 드높고 푸른 하늘은 기억한다. 또 마지막으로 #화귀드림 #드림 #화산귀환 40 [AC6] 02 4회차의 이구아수가... 아무튼 기억하는 if물 월벽 이후. 이구아수에게도, 들개에게도 크게 다른 삶이 주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코랄 분출로 인해 벨리우스의 북서부 일대가 한줌 재로 변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제서야 그는 그것 또한 들개가 저지른 일이었음을 깨달았다. 코랄과 관련된 일의 한복판에는 늘 그가 있었다. 단순히 한탕 돈을 벌기 위해 루비콘에 강하한 놈이 아니었음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암코6 #AC6 #아머드코어6 #이구아수 #C4_621 #본편_스포일러 #3회차_엔딩_스포일러 25 [소우신] 비/일상 포스타입 20220822 발행 / 키스데이 기념 히요리 소우에게는 친구가 없다. 그러나 그건 츠키미 신에게 친구가 없는 것과는 다른 부류의 것이었다. 스스로 주변인을 밀어내는 것에 가까운, 어떠한 불길한 기류 같은 것이 언제나 히요리 근처를 휘감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것은 신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것이었기에 그러한 아우라 같은 것이 무엇인지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자신만이 그것의 안쪽에 위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6 7월 카나에 스디 커미션 A 키:176 B 키:156 거유 그전 상황 구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