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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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모아모아

순서

1. 지인 선물

2. 하루송이 요모조모

3. 카포에네 요모조모

4. 넬앤첼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라… 일단 트위터에 그림 올리고 싶지 않아 백업할 겸 한번에 묶어서 올립니다. 아마 이미 탐라에서 다 보셨을 그림들일거예요^///^ 소소한 여담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지인 선물/커미션 작업물

남의 집 드림주 달다 드림 좀 주세요 님들아!!!


하루송이

순서 뒤죽박죽입니다ㅜ.ㅜ 나중에 빼먹은 거 더 추가예정

하루송이가 뭐야

문하루×량송이…?

아니잖아!!!!!!!!!!!!!! 하.루.송.이잖아!!!!!!! 다시말해봐 하루송이가 뭐야.

하양×문하루×송나리×김래이…?

아니잖아!!!!!!!!!! 문하루×량송이잖아!!!!!!!!!!!

(ㅈㅅ해요 여전히 페어명 볼때마다 이딴 드립 생각남 아직도 하루송이의 페어명을 믿을수가 없음 진짜 닉변하고 나서 송이라는 닉이 마음에 안든적이 없엇는 데 처음으로 다시. 닉변.하고싶어짐)

하이 마녀에유 짧은 조각글은 여기로~!

https://glph.to/k9qo5w

아래는 뇨타 주의…

학교 안내장에 쓰이는 똥종이 느낌으로다가(ㅋㅋ) 그리고 싶어서 이래저래 보정했었는데 애프터 때 한역 중간에 이런 삽화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하신 게 기뻤다는…^///^

체육대회 이건 나리 오너님이 이어주신 만화가 진국임요

원래 눈이 좋은 사슴인데 실수해서 하루를 더 바보로 만들어버림………. 오너님이 만족하셨으므로 안심합니다^-^*(컼ㅋㅋ)

애들 중국풍으로 너무 입히고 싶었어요… ㄹㅇ맛도리

여학생 T 남학생 F인 4인관이 있다;


카포에네

  • 시안바크-알페니안의 시초이자 역사되는 자들

차례로 파우메르아르실레아티 시안바크, 아이벨데사 알페니안과 그의 연인 아우렐리아 스펠랜드

암만 생각해도 이 둘이 너무 조흠…

아이벨데사는 3천여년 전부터 미래를 구하려고 알페니안에 남아 기다렸고 결국 그 기다림 끝에 지쳐있는 순간에 그녀의 구원 아우렐리아가 아이벨데사를 찾아내어 산 자로 대접한 것이 아름다움….

비극은 아우렐리아가 20대 초반에 운명할 시한부 인생이었다는 것이고 아이벨데사는 수천년을 살아온 인간 그 이상의 존재라 그녀를 그저 미물로서 사랑했다는 것이죠. 모든 것을 자신의 환각과 환상 백일몽으로 덮어씌우며 이미 죽은 아우렐리아를 대신해 그녀의 꿈, 세계적인 첼리스트가 되는 것을 현실로 이뤄준 것이……. 포인트는 어떻게든 리아를 살릴 방법을 찾을 생각 안하고 그냥 자기 환각으로 대신 이뤄주려는 이 비정상적인 사고 방식이 재밌음….

  • Vergilious or Vergil Alphenian Dai Xianbach

최근에 이 여자 캐빌딩에 힘 쓰고 있습니다. 아주 재밌는게 떠올라서 즐거워요. 아직 구상한 것이 확실치 않아 공유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 약 7년 동안 저와 함께 하고 있는 애증의 자캐입니다. 이번만큼은 이 아이의 이야기를 잘 만들어보고 싶네요.

넬앤첼

Meu anjo….

포르투갈어로 ‘나의 천사’라는 뜻입니다. 발음이 앙쥬라니 정말 귀엽지 않나요. 나도 좋아해 넬라야 쪽……….

진짜 숨길래야 숨겨지지 않는 넬라의 소녀미와 첼샤의 소년미가 좋음… 근데 둘다여자임진짜좋음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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