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진짜마춘동
Twilight Troupe는 한 마을에 발을 붙입니다. 오늘 밤은 이곳에서 공연을 시작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그전에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재단사는 비행선에 필요한 물자들을 보충하기로 했지요. 오늘 저녁은 뭘 먹고 싶으신가요? 이 질문에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말 했습니다. 물론 인형사도 귀여운 인형을 통해 말 했답니다. 그럼 전 마을 시장에
2024 아이나나 기념일 세계관 드림연성…. 비행선엔 재단사가 있습니다. 재단사 이지만 비행선의 자질구레한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가 원해서요. 재단사는 매일 비행선을 청소하고 Twilight Troupe의 공연이 있는 날엔 악기를 닦고 칼을 갈고 인형을 보기 좋게 정돈합니다. 또 옷을 만들어 입히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재단사니까요
오늘도 드림 타로를 봤어요 언제나의 야마토 드림입니다… 이번에도 희지(@ HEEJI_Tarot)님이 타로를 봐주셨어요!! 귀찮으니 바로 본문입니다. 니카이도 야마토가 아마야 츠보미의 눈동자를 바라볼 때 드는 생각 “ 야마토의 경우는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것이 불안한 정서네요. 여러 모로 억누르고는 있지만요, 현재에 확실하게 머무르고 있다기보다는 알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오베르주 La Plage'의 촬영장. 드라마의 주역인 ‘아이돌리쉬 세븐’은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며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었다. 휴식 시간이 끝나면 나랑 나기의 씬이었지? 물을 한 모금 마시고 미츠키가 입을 연다. 그리 길지 않은 휴식이기에 미츠키는 틈틈이 나기와 대본을 맞춰본다. 이런 모습에 야마토는 너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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