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금 빛 메기&장어 마사지 by 물 먹은 즈라한 털 쥐어짜는 허약로드 2024.08.16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2024.08.15 목 풀 다음글 2024.08.17 토 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주아케] Happy new 0202 페르소나5 주인공 X 아케치 고로 10 타로 리딩 백업 텐렌 添練 들어가기에 앞서 * 해당 타로는 에이트리 몰뇌 (간접적으로 공식 소개문 등의 가벼운 정보는 얼추 들은 적은 있습니다)인 리더분(트친)의 타로 리딩 내용에 개인적인 사담을 추가하여 백업한 내용입니다. * 캐해 안맞았을시 책임은 지지않습니다 (전 진짜 재밌었습니다) 어쩔수없는게 타로 봐주신 트친분이 스토리를 모르십니다 제가 억지로 뜯어 냈습니다 넓은 눈으로 63 성인 창고에서 <손장난> 이전 시점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3 아이의 기억 프리마베라 : 더 비기닝 / 시 지은이 - 다이앤 아르터스(나) / 2020.03.17 업로드 다섯 살의 아이는 이별의 순간이 두려워 앤저뉴 드레스 자락에 파묻혀 아리게 울었다 느린 초침 소리는 터질 듯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사라지고 스무 개의 눈은 온통 아이를 향했다 1 [스자루루]어디서든 노크를 부탁드려요 2 현대 AU 대학생 스자쿠 X 재앙의 헌신 를르슈 Written by. 이스터 2024.05.05 스자쿠와 를르슈는 각자 가방을 짊어졌다. 그날의 쇼핑으로 를르슈에게도 꽤 많은 개인 물건이 생겼다. 자잘한 생필품까지 모두 구매하는 스자쿠와 를르슈를 보며 친구들은 의아한 얼굴을 했지만, 아직 이삿짐이 다 정리가 안되어 그렇다는 핑계로 겨우 상황을 모면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곧 리발이 6인승 승합차 #코드기어스 #쿠루루기_스자쿠 #를르슈_람페르지 #스자쿠 #를르슈 #스자루루 27 15세 [어벤츄린] 포커페이스 어벤츄린이 도박때문에 자충수를 둠 #붕괴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스타 #스타레일 #어벤츄린 #도박 #구토 496 3 시작은 선율을 타고 * 대학교 AU. 이름 없는 엑스트라 등장. 설정은 대충 마음대로입니다. (주간창작 챌린지 주제로 어쩐지 전력 60분을 하고 있습니다…) “고죠 군, 제발!” “아, 귀찮은데.” “딱 한 번만! 우리 좀 살려준다고 생각하고!!” 이름도 가물가물한 동기(추정)가 울며 매달리는데도 고죠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여름 감기로 앓아 누운 보컬 대신 사흘 후 축 #주술회전 #고죠우타 #주간창작_6월_2주차 27 꽃 속으로 빠져들다 그 날도 새벽제비는 몇 일째 동굴에 처박혀 나오지 않았다. 블레이드는 복잡한 심경이었다. 그래. 그 날도 새벽제비는 동굴에 들어갔다. 그러나 평소와는 달랐다. 블레이드가 새벽제비에게 소리쳤다. 그래, 그래서 그 아이도 무언가에서 도망가려고 보육원에 맡긴 거겠죠! 새벽제비의 표정이 굳는 것을 쉘터가 보여주었다. 그러나 굳으면 뭐 어쩔 것인가. 새벽제비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