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른 제목없는 칸닥스 2019. 01. 08 작성 잡다한 곳 by 라임 2023.12.16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닥스른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목없는 칸닥스2 늑대수인 칸 X 샴 고양이 닥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제목없는 칸닥스2 늑대수인 칸 X 샴 고양이 닥스 #칸닥스 8 15세 바꿀 수 없는 것 한 아이의 이야기 #연극Q #김윤호 무지개 1차 헌터물 조각으로 써대던거 평화AU 써보기 한여름날이었다. 하늘은 맑다못해 구름 한 점 없었고, 창 너머로 뜨뜻미지근한 바람만이 불어왔다. 다들 더위를 피해 도망간듯 밖은 매미소리만 가득하다. 나는 연신 옷을 펄럭였다. “아, 더워. 더워서 미쳐버리겠네, 진짜. 옷 다 찢어버리고 싶다.” “나는 이런 날씨에 에어컨도 선풍기도 고장난 니네 집에 날 부른 널 더 찢고 싶다. 이게 뭐야, 진짜.” “시 #주간창작_6월_1주차 7 15세 [준상] ( 굿바이 X 일생 )² = ?? (完) 느와르 범죄 / 범죄 미화 주의 #가비지타임 #성준수 #기상호 #준수상호 #준상 #폭력 #시신묘사 #범죄미화 성인 커미션 성인 확인용 포스팅 5 苦痛과 鼓動에 대하여 레이아즈 커미션 *신청자 외 무단 게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본 내용은 허구이며, 사실 고증에 있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자살, 사형, 살인 등 트리거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따라 피고인 우라바야시 아즈사를 사형에 처한다." 판사봉이 세 번 떨어지는 그 가운데에는 민트색 머리카락의 한 소녀가 앉아있었다. 방청객들은 구 14 1 미토 키라라 32 [독서모임 3회차] 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문화의 수수께끼>, 한길사 개정판으로 읽었다. (감사합니다!!) 상당히… 종교인들이 싫어할 법한 책 같다는 감상이 먼저 들었다. 요즘 도스토옙스키를 열심히 읽고 있어서 그런가 읽는 내내 기독교 생각이 자꾸 났다(도끼가 정말 유명한 극우 기독교인이라 그런 듯…). 기독교의 본질인 야훼와 예수에 관해 다룬 파트가 인상적이라서일 수도 있겠다. 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