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Illuminated-Sparks 토모즈하 (본문 공포) 19,109자 The Fragile by 시노 2024.06.22 55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토모즈하/와카즈하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맞닿아 싹트는 것 토모즈하 표지등포함 31컷 다음글 불티 토모즈하 (본문 공포) 23,679자 r1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閉月 믾양 *중종반정을 각색했습니다. "도련님, 뛰면 아니 되옵니다." "괜찮다, 만수야. 내 그저 정인이가 다 나았나 빨리 확인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아니 된다는 뜻⋯." 덩치큰 남자가 소년의 뒤를 안절부절못한 모습으로 뒤쫓는다. 귀한 도련님 혹여나 넘어져 몸에 상흔이라도 생길까 노심초사 뒷모습에 시선을 #믾양 안녕, 아이(Ai) 外傳 2 안녕, 나비(Nabi)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의 외전입니다. * 본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쓴 외전입니다. 읽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내용 중 동물 학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그는 지구에서 태어난 존재가 아니었다. 태양계와 아주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수많은 별을 먹으면서 이 별에 도착했다. 그는 특정할 #동물학대 37 2 레서로이드의 모험 00~53 #폭력성 [진운여주] 승리와 패배 동굴 꼭대기에서 둘이 놀아요 “생각해 봤는데, 져주는 거 같아.” 동굴의 꼭대기에선 커다란 소리도 바람에 먹히곤 했다. 여주의 혼잣말 역시 대체로 멀리 퍼지지 못해 묻힐 때가 잦았다. 옆자리를 차지한 상대는 그의 말에 어떠한 호응도 하지 않기에 소리가 매끄럽게 전달되든 말든 여주가 신경 쓸 일은 아니었다.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만이다. 여주는 ‘듣기만 하는 용 #러브앤딥스페이스 #진운 #진운여주 84 [연성교환] 에바타라 사이퍼즈 에바타라 가을과 겨울 사이, 나뭇잎이 색을 갈아입기 시작했지만 떨어지기까지 아직 유예가 남은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바람에 무심코 놀라 몸을 움츠리게 되는 아침. 에바 디아스는 이런 날을 좋아했다. 더운 곳에서 태어나 그런걸까? 하지만 유학지에서 혹독한 겨울을 거쳤으면서도 이런 날을 좋아했다. 바람에 억눌린 더위, 혹은 절제된 태양의 하루를. 오늘은 오늘의 8 이슈가르드 방탕한 탕아 ★ 마음에 듬 부잣집 귀족 가문 노답 아들. 1. 대디: 남자 좋아함, 귀족. 2. 엄마: 귀족이 아니라는 컴플렉스, 돈은 많음. 아빠 사랑해서 데릴 사위 함.아부지랑 엄마 내외 하면서 아들 낳고 나서 침대에 남자만 들이니까 하인들 사이에 소문 별로 안 좋음.엄마도 맞바람 피워야 함.캐릭터- 눈색이나 그런 포인트 하나 외에 아버지랑 안 닮아서 외도 이슈 0 - 소유하지 6 자캐동맹 로그 백업 로그 몇개 없지만.. 펜슬 만든 기념으로 백업본 올려봅니다 1. 마이낙 화질 구린건 트위터에서 바로 빼와서 그럽디다.. 원래 첫번째 인퀴지터랑 관계짠거 염두에 두고 쓴거였는데 하차하신 이후로,, 그냥 레임이 관련 로그인걸로 생각하기로 함 이것도 좋아 아만이랑 역극하다가 드린 로그,, 넵 그놈 2. 플레임 넵 하나밖에 없습니다 끝!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0화- 비보로 시작된 동행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