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디디
주의! - 좀비 AU (엄밀히 말하면 좀비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것이 나옵니다) - 성인본으로 발행되나 선정적인 묘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라나는 미성년자에게 보이기에는 글이 너무 추잡스럽고 비윤리적이라 성인본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야한 부분은 1도 없습니다... - 서태웅과 정대만의 이야기이나 둘 사이에 사랑도 애정도 없습니다 약간의 감정 교환은 있으
어제 새벽에 호댐온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날이 선선해진 걸 느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가는 건가,,, 하,, 시간 참 빠르다,,, 감성에 촉촉하게 젖어 출발했는데 그것은 저의 기우였고,, 여름은 무서울 정도로 기세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무지 더웠습니다,, 그리고 아침 비행기는 항상 이런저런 이유로 쬐끔씩 연착되길래 행사에 늦으면 큰일
- 28페이지(본문 24페이지 + 편집페이지 4페이지) / 4000원 / 중철 - 본문 공백포함 13,000자 중에 공개된 샘플은 1,400자 입니다. -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으나 클리셰 범벅 & 순정만화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 추후 인쇄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웹발행 합니다. “네가 그렇게 러브레터를 잘 쓴다며?” 그 말이 제
- 주먹으로 퇴마하는 양호열 x 귀신 붙은 정대만 - 동물(고양이 한 마리)과 사람(다수)의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 네 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구성입니다. - 제가 귀신을 굉장히 무서워하기 때문에(ㅜㅜ) 관련 지식이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썼으며 무섭거나 오싹한 분위기도 아닙니다. 양호열과 정대만의 일상에 귀신이 양념처럼 쬐끔 등장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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