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VV PV모음

넘어오고나서 하는 피묻은 조언

1. 특수합체악마는 초회 합체 개방 전까지 소환 불가하니 넣지 말 것(예: 시바) 2. 레벨 너무 높여오면 전서 소환비 감당이 안 됨. 본인 메타트론, 제우스 둘 다 후은 없으면 30만 중반 부르는데 지불할 수 있는 마카는 끌어모아도 10만대인 상황. 여기에 그들 외 전서도 채워야 하는데… 물론 엔딩 보고 어지간한 전서 다 채워놓은 뒤엔 100만대가 그냥

연동특전의 실체 드디어 공개

//아래의 내용은 진여신전생5의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플레이가 아직이신 분은 읽어도 소용 없는 내용이니 그냥 뒤로 가십시오. 이 게임 3년전에 나왔으니까 왜 스포하냐고 해도 좀 뭐랄까, 어쩌라구요?;// https://t.co/Sv3zR6xFtT ↑ 공식 안내 링크 전서의 악마 인계 ★3체까지★ 가능 (주의: 전서의 데이터를 인계하는 것이므로

VOID 플레이 탁 연성

*CoC 팬 시나리오 【 VOID 】(w.myao) 플레이 탁 기반 2차 창작으로, 【 VOID 】 의 전반적인 스포일러 내용을 포함합니다 BGM / https://youtu.be/SX_ViT4Ra7k?si=u7yL-Okmn5SuBuh1 2051년 10월 15일 PM 07:50 / 경시청 『드로과』 사무실 ▶▶▶▶▶▶ 인간

H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더러웠다. 어쩌면 제다이를 찾으라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이 빌어먹을 사막 행성에 온 것부터가 이 불행의 전조였을지도 모른다. 이번 계획을 처음 들었을 때, H는 의아함을 지울 수 없었다. 아무리 전 제다이 마스터라고는 해도 데바스테이터 호를 끌고 가는 건 너무 인력 낭비 아닌가? 한 행성을 쑥대밭으로 만들고도

엘톨x밀레

* 마비노기 톨비쉬x밀레시안(남캐) 드림 * 위의 리퀘로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같은 제목을 가진 글과 이어집니다. * 한창 사도들을 찾아 뛰어다니던 시기의 엘톨과 밀레가 함께 수색을 하다 밤을 맞은 것을 배경으로 합니다. 밤의 고요 속에서 나무 튀는 소리를 내며 모닥불이 타고 있었다. 모닥불의 온기와 불규칙적으로 들리는, 갈라지고 터지고 튀는

コッペリアの証明(코펠리아의 증명) KP: @Sleepy_Anne *Aosika Miki PL1: @M3LTYBLU3 *Hanazawa Reiji PL2: @shabelbeam *Yeon Duyeon PL3: @Luv_P1edge *Azuma Ren And, HIKARU 원본 시나리오 isora / 번역 꼬6 https://www.pixiv.net/n

약15금. 우타히메 생일기념

고죠 사토루는 사랑하는 애인의 생일을 맞이하여, 본인이 더 들떠 있었다. 생일선물은 애초부터 결정되어 있었다. 당연히, 고죠 사토루. 본인이었다. 우타히메는 당연히 기뻐할 것이다. 당연했다. 우타히메는 고죠 사토루에게 푹 빠져 있으니까! 이 말을 고죠와 우타히메를 아는 사람이 듣는다면 어디 아프냐는 눈으로 바라볼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고죠 사토루는 자신있

아케치 여체화 회귀물 2 https://glph.to/jtbnl4 포스팅 의 마지막 단문에서 이어집니다 나비의 꿈. 파르스름한 빛을 내는 나비가 여린 날개를 필사적으로 파닥거리는 모습을 아케치는 그저 몽롱하게 바라보았다. 가냘픈 날갯짓은 산들바람조차도 되지 못할 공기의 저항을 만들어 낸다. 한없이 연약하기만 한 바람결은 어째서인지 점점 몸집을 불려, 아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