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P] 최후의 암브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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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ＲＰＧ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최후의 암브로시아

AMERICA With Bloody Mythology

사용 룰: 인귀혈맹 RPG 블러드패스

스테이지 세트: AMERICA With Bloody Mythology

인원: 2~4인

연도: 1~

주의사항

▶ 시나리오 통합 공지

• 창작 스테이지 세트 「AWBM」을 채택하고 있지만 배경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스테이지 세트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 시나리오에는 『BLP』의 설정 · 데이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그 외 서플리먼트의 채용에 따른 개변은 자유롭게 진행해주세요!

시나리오 트레일러

인간을 불로불사의 몸으로 만드는 신비한 음식, 〈암브로시아〉에 대한 소문. 그 사이로 한 장의 초대장이 혈맹 앞에 당도한다. 깊은 숲 속에 감춰진 업혈귀의 저택, 그대들에게 신들의 만찬을.

인귀혈맹 RPG 블러드패스

「최후의 암브로시아」

—피의 굴레야말로 그대들의 숙명.

시나리오 핸드아웃

언젠가부터 대귀조직 내에서 〈암브로시아〉라는 신비한 음식을 먹은 인간은 불로불사의 몸이 된다는 소문이 떠돕니다. 여러분은 그런 〈암브로시아〉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지만,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던 차. 그때, 자신이 바로 〈암브로시아〉를 만드는 법을 알아낸 자라고 주장하는 업혈귀로부터 한 장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자신의 저택에서 만찬을 함께하지 않겠느냐고, 특별히 제가 만든 〈암브로시아〉를 대접하겠노라고.

수상하기 짝이 없는 초대지만 여러분은 어떤 이유에서든 그 초대를 받아들입니다.

시나리오 테마

〈암브로시아〉와 수상한 업혈귀를 조사한다.

본문

아래 링크를 통해 시나리오 본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