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커피메이커
- 입술이 튼 야고에게 립밤을 발라 주는 라이죠의 이야기(사귀는 사이입니다) “야고, 이쪽을 봐라.” “아?” 다짜고짜 들려온 명령조의 발언에, 침대에 누워 있던 야고는 눈만 돌려 라이죠를 바라보았다. 그 반응에 못마땅한 표정을 지은 라이죠가, 야고의 턱을 덥석 잡아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게 했다. “이쪽을 보라고 했을 텐데.” “봤잖아.” “제대로 고개
- 새벽에 해가 뜰 무렵 이터 토벌을 마친 야고가, 라이죠와 대화하는 이야기 갑자기 이터가 급습했다고, 새벽에 두들겨 맞아 일어나는 꼴이 되었다. 어떤 때라고 해도 강한 녀석과 싸우는 건 즐거웠지만, 잘 자던 도중 일어난 탓에 잠이 덜 깬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런 상태로 토벌을 끝냈다. 말하자면 이터와 싸운 흥분은 남아 있는데, 그 와중에 또 졸리다는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있습니다 - AN와 SG가 어쩌다 다른 도서관(아마도)에 흘러들어가버린 걸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개체차 도서관(임시명)의 여전히 사귀지 않고 썸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있습니다 - AN와 SG가 폐건물에서 실종된 남의 도서관 사서를 수색하는 과정을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이전(폐도서관 조사 실황)의 그 AN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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